-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 ISBN
- 9791166056222
- ECN
- -
- 출간 정보
- 2023.03.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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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배경 : 현대물 재회물 사제관계 나이차이
키워드 : 무심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순정수 구원 감금 시리어스물 수시점
공 : 김재성. 가라앉은 분위기의 교수. 지완의 감금 경험에 관심을 보이며 접근한다. 어느 날 지완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자신과의 관계를 제안하는데...
수 : 윤지완. 중학생 때 모르는 어른을 따라가 감금당했다 풀려난 경험이 있다. 범인의 얼굴만이 지워진 듯 생각나지 않는 불완전한 기억이지만, 괴로운 기억은 아니다. 대학에서 당시의 범인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교수를 발견하고, 일말의 기대와 함께 그의 수업을 듣기 시작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차분히 진행되는 감성적인 BL이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그리고 나이도 많고 그리고……. 나 혼자 좋아해. 짝사랑이야.”
<흰 밤과 검은 낮> 「죽고 싶은 거라면, 나랑 함께 가지 않을래?」
스무 살의 대학생 윤지완은 중학교 때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 감금당한 경험이 있다. 그러나 그 경험은 남들이 얘기하듯이 힘들거나 끔찍한 것이 아니라, 자꾸 떠올리며 곱씹게 되는 왠지 아련한 것이었다.
지완은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그 남자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그런 그의 눈에, 어느 날 한 남자가 들어온다. 햇살 아래 서 있어도 밤 같은 이상한 남자, 김재성.
지완은 왠지 과거의 납치범을 떠올리게 하는 국문과 교수 김재성이 그일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느낌에 그의 수업을 듣기로 한다.
그런 지완에게 교수는 '자네가 납치당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자세한 얘기를 들려 달라고 청해 오는데...
#교수공 #학생수 #과거있공 #미련있수
마음 둘 곳 없었던 청소년기의 자신을 보듬어 주었던 어두운 곳의 남자를 가끔 떠올리던 지완.
어렸고 힘들었고 상황이 올바르지 못했기에 그때 느꼈던 감정을 사랑이라 말하기 힘들었다면,
지금 교수님에게 느끼는 감정은 어떨까요?
이제는 그 모든 상황이 바뀌었으니 떳떳하게 연애 감정이라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지완의 조용하면서 꿋꿋한 사랑이 맞이하는 것은 '흰 밤'일지 아니면 '검은 낮'일지, 기대해 주세요!
1권
1. 흰 밤
2. 오르골
3. 오필리어 (Ophelia)
2권
4. 가을장마
5. 오랜 어둠 끝
6. 밤은 혼자서
7. 검은 낮
외전_청소
4.2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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