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3.11.06.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1.6MB
- 약 12.8만 자
- ISBN
- 9791166058011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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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배경 : 감금, 재회
키워드 : 나이차이, 다공일수, 집착공, 어리버리수
공 : 환 & 결. 쌍둥이로, 어릴 때 거의 방치당하다시피 자랐다. 천둥 치던 밤 자신들을 안아 준 지언에게 집착하며, 지언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계략적으로 준비한다.
수 : 강지언.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형을 따라 이집 저집을 전전하며 불안정한 날을 보냈다. 자신의 있을 곳을 찾으려 잘해 주었던 어린 쌍둥이 형제가 불쑥 자라 자신을 납치했을 땐, 그들이 복수하러 온 것인가 생각해 도망치려 한다. 하지만 그들의 지극정성을 겪고 있자니 점점 마음이 약해져 가는데...
이럴 때 보세요 : 어렸을 때의 고생을 두 배로 보상받는 러브스토리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역시 형도 우리가 보고 싶었구나.”
<결속선> “오랜만이야, 형.”
유일한 가족인 형 수언을 따라, 수언의 애인들 집을 전전하며 살아온 지언.
불안정한 생활 속에서 눈칫밥을 먹으면서도 고등학교만은 졸업하려고 애쓴 지언은, 성인이 되면서 수언으로부터 독립해 혼자 생활을 꾸려 나가게 된다.
작은 아파트도 마련하고, 힘들지만 매일 열심히 일하며 지내는 지언의 유일한 걱정은 연락이 잘 되지 않는 형 수언.
그러던 어느 날,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간 지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나야, 형.'
낯선 목소리와 함께 자신의 얼굴을 덮친 약품이 묻은 천.
정신을 잃은 지언이 깨어난 곳은, 한때 형 수언을 따라가 얹혀 지냈던 형의 부자 애인의 집이었는데......
#쌍둥이공 #어화둥둥공 #소심수 #납치감금 #세같살
어릴 때 잠시 잘해 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아름다운 쌍둥이 환과 결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지언.
하지만 지언은 왜 이들이 자신에게 이렇게 잘해 주는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지언은 자신이 무의식에 파묻어 둔 어두운 과거를 들춰 내려는 '그 집'에 감금되어 쌍둥이의 과한 애정을 한몸에 받게 되는데요.
과연 쌍둥이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지언은 이 이상한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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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기록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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