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결속선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소재/배경 : 감금, 재회
키워드 : 나이차이, 다공일수, 집착공, 어리버리수
공 : 환 & 결. 쌍둥이로, 어릴 때 거의 방치당하다시피 자랐다. 천둥 치던 밤 자신들을 안아 준 지언에게 집착하며, 지언을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계략적으로 준비한다.
수 : 강지언.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형을 따라 이집 저집을 전전하며 불안정한 날을 보냈다. 자신의 있을 곳을 찾으려 잘해 주었던 어린 쌍둥이 형제가 불쑥 자라 자신을 납치했을 땐, 그들이 복수하러 온 것인가 생각해 도망치려 한다. 하지만 그들의 지극정성을 겪고 있자니 점점 마음이 약해져 가는데...
이럴 때 보세요 : 어렸을 때의 고생을 두 배로 보상받는 러브스토리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역시 형도 우리가 보고 싶었구나.”


결속선작품 소개

<결속선> “오랜만이야, 형.”

유일한 가족인 형 수언을 따라, 수언의 애인들 집을 전전하며 살아온 지언.
불안정한 생활 속에서 눈칫밥을 먹으면서도 고등학교만은 졸업하려고 애쓴 지언은, 성인이 되면서 수언으로부터 독립해 혼자 생활을 꾸려 나가게 된다.
작은 아파트도 마련하고, 힘들지만 매일 열심히 일하며 지내는 지언의 유일한 걱정은 연락이 잘 되지 않는 형 수언.
그러던 어느 날,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간 지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나야, 형.'

낯선 목소리와 함께 자신의 얼굴을 덮친 약품이 묻은 천.
정신을 잃은 지언이 깨어난 곳은, 한때 형 수언을 따라가 얹혀 지냈던 형의 부자 애인의 집이었는데......

#쌍둥이공 #어화둥둥공 #소심수 #납치감금 #세같살


출판사 서평

어릴 때 잠시 잘해 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아름다운 쌍둥이 환과 결에게 동시에 사랑받는 지언.
하지만 지언은 왜 이들이 자신에게 이렇게 잘해 주는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지언은 자신이 무의식에 파묻어 둔 어두운 과거를 들춰 내려는 '그 집'에 감금되어 쌍둥이의 과한 애정을 한몸에 받게 되는데요.
과연 쌍둥이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지언은 이 이상한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자 프로필

네르시온(네륵)

2017.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세이 썸띵(say something)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3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1_
2_
3_
4_
5_
비밀 기록 일지


리뷰

구매자 별점

4.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1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