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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판타지물

폐허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폐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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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폐허 3권 (완결)
    폐허 3권 (완결)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폐허 2권
    폐허 2권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폐허 1권
    폐허 1권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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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소재/배경 : #서양풍판타지 #금단의관계 #조직/암흑가 #기사단
* 키워드 : #연하공 #후회공 #기사공 #능력공 #강수 #미인수 #상처수 #헌신수 #피폐 #하드코어 #서브공있음
* 공 : 유스티츠 카제르. 치료의 기사단의 전도유망한 기사. 어렸을 때 카타스트로페에게 가족을 모두 잃고 입양되지만, 두 번째 가족 또한 카타스트로페에 의해 몰살당한다. 복수만을 생각하며 살던 그에게 한 줄기 희망처럼 나타난 '루이'. 그와 함께하는 다른 생활을 꿈꾸기도 하지만, 실은 그가 가족의 원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고통스러워 한다.
* 서브공: 팔블라트. 폭력 길드 카타스트로페의 수장. 멀끔한 외양과는 달리 온갖 불법적인 일을 일삼는 집단의 수장답게 폭력적이고 잔인하다. 어떤 잔혹한 짓을 해도 꺾이지 않는 루이네를 오랜 시간 육체적, 정신적으로 괴롭혀 왔다. 고통스러워하는 루이네를 보며 쾌락을 느끼고 그에게 집착한다.
* 수 : 루이네. 동생 유스티츠를 살리는 것만이 차라리 죽는 게 나은 삶을 지탱해 온 이유다. 하지만 자신에게 결코 허락되지 않던 행복이란 것을 조금 욕심낸 대가는 너무나 가혹하기만 한데...
* 이럴 때 보세요 : 불행에 불행만을 더하는 시간 속에서 어떻게든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 내려 발버둥치는 피폐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제발. 버리지 마……. 형. 나 버리지 마.”


폐허작품 소개

<폐허> ※ 본 작품은 성적/육체적 폭력, 트라우마, 근친 관계 등의 자극적인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형제인 것도, 말할 수 없는 진실도, 엉킨 죄도 모두가 어려웠다.

폭력 길드 '카타스트로페'의 행동 대장으로 악명 높은 루이네.
어느 날 그는 카타스트로페를 소탕하고자 혈안이 되어 있는 기사단 '치료의 지팡이'에게 붙잡히고 만다.

절대 잡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던 루이네가 어이없이 붙잡히고 만 이유.
그것은, 자신을 쫓는 기사단원들 속에서 과거, '루이'라는 이름으로 신분을 속인 채 짧은 시간을 함께하며 친애의 정을 나누었던 청년 '유스티츠'를 발견했기 때문이었다.

'루이'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그에게 우정 이상의 정체 모를 깊은 애정을 느꼈던 유스티츠.
하지만 그 '루이'가 양부모와 여동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카타스트로페의 행동 대장 '루이네'였다는 사실에 큰 충격과 배신감을 느낀 유스티츠는, 기사단원들이 자백을 받아 낸다는 명목으로 루이네를 잔혹하게 고문하는 것을 방관하고 만다.

루이네는 기사단원들의 잔혹한 고문과 학대 행위를 익숙한 일이라는 양 묵묵히 견디지만, 고문 행위가 성적인 학대로 이어지고 분노한 유스티츠마저 이 행위에 가담하게 되자 결국 견디지 못하고 발광하고 만다.

전도유망한 기사 유스티츠 카제르. 실은 그는 까마득히 먼 과거, 루이네가 자신의 몸을 대가로 카타스트로페의 수장 팔블라트로부터 지켜낸 어리고 연약한 동생 '유스'였던 것이다.

하나뿐인 동생의 행복을 지켜 주는 것만이 지옥같은 삶을 살아갈 유일한 이유였던 형 루이네. 죽은 줄만 알고 있던 형과 그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 대한 증오심만이 삶의 버팀목이 되어 온 동생 유스티츠.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얽히기 시작한 두 형제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출판사 서평

두 번이나 가족을 몰살당해 복수의 일념으로 살아온 유스티츠와 유스티츠 하나만을 위해 살아온 루이네. 둘의 첫 번째 재회는 평화로웠지만, 두 번째는 그렇지 않습니다. 형인 줄 모른 채 가족의 원수를 단죄하려는 유스티츠와 그런 동생에게 자신이 형임을 밝힐 수 없는 루이네는 서로를 속고 속이며 고통 속에 괴로워하게 됩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서로를 떠날 수는 없는 두 사람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폐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 프로필

DF

2017.09.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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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1권
프롤로그
1
2
3
4

2권
5
6
7
8

3권
9
10
에필로그
외전
1_
2_


리뷰

구매자 별점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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