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의 제주 돌집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  

나의 제주 돌집

바람이 위로하고 달빛이 치유하는
나의 제주 돌집 표지 이미지

  • 0 0원

  • 나의 제주 돌집 10화
    나의 제주 돌집 10화
    • 등록일 2021.10.15.
    • 용량 90MB
    • 200

  • 나의 제주 돌집 9화
    나의 제주 돌집 9화
    • 등록일 2021.10.15.
    • 용량 69MB
    • 200

  • 나의 제주 돌집 8화
    나의 제주 돌집 8화
    • 등록일 2021.10.15.
    • 용량 68MB
    • 200

  • 나의 제주 돌집 7화
    나의 제주 돌집 7화
    • 등록일 2021.10.15.
    • 용량 75MB
    • 200

  • 나의 제주 돌집 6화
    나의 제주 돌집 6화
    • 등록일 2021.10.15.
    • 용량 73MB
    • 200

  • 나의 제주 돌집 5화
    나의 제주 돌집 5화
    • 등록일 2021.10.15.
    • 용량 57MB
    • 200

  • 나의 제주 돌집 4화
    나의 제주 돌집 4화
    • 등록일 2021.10.15.
    • 용량 73MB
    • 200

  • 나의 제주 돌집 3화
    나의 제주 돌집 3화
    • 등록일 2021.10.15.
    • 용량 58MB
    • 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이 책의 키워드



나의 제주 돌집작품 소개

<나의 제주 돌집>

재미교포 브렌다 할머니,
오래된 돌집을 고쳐 제주살이에 도전하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활동하던 르포 기자이자 사진작가 브랜다 백 선우, 해녀를 취재하다 제주의 매력에 빠져 노년에 이주를 결심한다. 오래된 돌집을 허물고 새로 짓다시피 한 공사, 미국과는 전혀 다른 섬마을 특유의 문화, 사람들과 어울리고 적응하며 살아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녹록지 않은데... 끝없이 도전하며 삶에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길 기대한다면, 노년에도 얼마든지 새로운 풍경과 모험이 가능하다는 게 브렌다 할머니의 강력한 믿음!




아름다움과 아픔이 공존하는 섬,
제주가 건네는 위로와 치유의 풍경




<나의 제주 돌집>이 들여다보는 건 드라마와는 조금 다른, 아름다운 풍경 이면의 현실적인 이주생활의 면면이다. 척박한 환경에서 강인하게 살아온 해녀들과 함께 물질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같이 요리하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브렌다와 친구들은 각자의 추억과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는다. 우여곡절 끝에 점차 돌집이 완성되는 과정은 계절에 따라 변하는 제주의 풍경과 함께 독자에게 위로와 치유, 그리고 영감을 건넨다.




이 계절, 당장 제주로 떠나고 싶어지는
본격 여행 심리 자극 웹툰, <나의 제주 돌집>




본 작품은 실제 공사 과정과 설계도, 참고사진과 실제 인물들의 이야기를 꼼꼼히 고증해 재현해낸 리디의 논픽션 웹툰이다. 제주와 제주 사람들의 다양한 매력을 생생히 담아내, 읽다 보면 당장 제주로 떠나고 싶어지는 여행 심리 자극 힐링 웹툰! 만약 남들에게 선뜻 말하기 힘든 비밀이나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면, 왠지 낯설고 새로운 풍경에 설렌다면,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하다면? 브렌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자!


저자 프로필

양지하

  • 학력 서울대학교대학원 영문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 학사

2023.04.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그림 / 닌영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파인아트 작업, 디자인, 독립출판 등 여러 일을 하던 중 웹툰에 빠져버렸습니다. [나의 제주 돌집]의 작화 제안 메일을 1박으로 훌쩍 떠난 제주에서 받았으니 운명이었나 봅니다.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제주 풍경과 돌집을 그렸어요. 그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저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할 집을 짓고 싶네요.

글 / 양지하
학부와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엮고, 옮겼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남몰래 품은 꿈이 ‘호기심과 유머를 잃지 않는 할머니로 유쾌하게 늙어가기’인데요, 세계 곳곳을 다니다 덜컥 해녀학교에 입학하고, 애월에 돌집을 지어 이주한 브렌다는 마치 제 미래의 롤모델 같았습니다. 가능하면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일을 벌이고, 제 눈에 멋져 보이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

원작 / 브렌다 백 선우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살고 있는 재미교포 3세 작가. UCLA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앤티오크 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과정을 밟았다. 사진작가로 활동하기 전에는 [오렌지 카운티 리지스터], 한국일보 미주 영문판 [코리아 타임스] 등의 언론 매체에서 기자, 편집자 등으로 근무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수 차례 총 7개월에 거쳐 다수의 해녀들을 인터뷰하고 취재했으며, 그 결과를 모아 [제주의 바다 할망]이라는 영문 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제주 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그 밖의 저서로 아들을 잃은 슬픔에 대해 담담히 써 내려간 에세이 [미역국 한 그릇](2007), 베트남의 일상을 포착한 포토에세이 [베트남 모멘트](2011) 등이 있다. 글을 쓰거나 사진을 찍지 않을 때는 혼합재료를 이용한 미술 창작에 매진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외국어, 작법 등을 가르치는 등 나눔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목차

1화 왜 하필 제주 돌집인가요?
2화 해녀학교 입학하다
3화 집을 짓기로 결심하다
4화 운명적 만남
5화 끝없는 변수
6화 난관에 부딪히다
7화 완성된 집과 '자기만의 방'
8화 제주에서의 일상
9화 아름다움의 이면
10화 애도와 치유의 음식


리뷰

구매자 별점

4.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