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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눈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태풍의 눈

소장전자책 정가5,000
판매가5,000
태풍의 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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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질투, 동갑, 첫사랑, 애증, 이공일수, 서브공있음, 미인공, 미남공, 강공, 짝사랑공, 개아가공, 단정수, 강수, 짝사랑수, 외유내강수, 공시점, 수시점
*공1: 정유진 - 29살. 타투이스트, 태영의 엄마와 함께 사는 사촌형. 잘생겼다거나 남자답다는 말보다는 예쁘고 다정하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다. 태영에게 부채감을 느낀다.
*공2: 태영 - 26살. 이혼한 엄마를 만나러 매년 여름 한국에 온다. 말보다 손발이 먼저 나가는 타입으로 유진과는 생김새도, 행동도 정반대. 엄마와 함께 사는 유진이 부러워 질투하지만 그를 감추고 해맑은 척한다.
*수: 지온 - 26살. 태영의 아빠가 관리하는 구역 한국인 접대부가 낳은 아이. 태영을 케어하는 역할로 집안에 들어온 이후 줄곧 가장 가까이서 그를 챙겨 왔다. 한국에서 유진을 만날 땐 태영 뒤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시간과 혈연이 얽힌 이공일수물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마지막이 찾아오기엔 너무 일렀다.


태풍의 눈작품 소개

<태풍의 눈> 유진. 스물아홉의 여름, 그의 어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그를 키워 준 이모도 두 번째 결혼을 한다.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일본에서 귀국한 이모의 아들 태영과 그 곁의 세 남자. 료, 시로 그리고 지온. 료와 시로는 태영의 보디가드처럼 구는 웃긴 콤비다. 하지만 늘 태영의 뒤에 서 있는 지온의 역할은 규명되지 않는다. 유진은 지온을 정의하려 시도하지만 십오 년째 명확한 답을 찾지 못했다.

결혼식 전에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청한 이모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태영은 부산으로 내려간다. 처음으로 태영 없이 지온과 한 집에 남게 된 유진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서울의 작업실로 도망친다. 하지만 시로와 지온이 작업실을 찾아오고 유진이 사람의 몸에 그림을 새겨 넣는 공간을 둘러본 지온이 묻는다.

"집에선 안 해 준다고 하셨는데, 여기선 해 주십니까?"

유진은 잊지 않았다. 자신이 처음으로 남의 몸에 그림을 그리려고 했던 십몇 년 전 어느 날을. 그리고 생각한다.
지온의 몸에 자신의 그림을 새겨 넣는다면, 그가 고를 수 있는 곳은 한 곳뿐이라고.



목차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지온
1.
2.
3.
4.
5.
6.
7.
8.
9.
10.

태영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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