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3.06.09.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9MB
- 약 2.2만 자
- ISBN
- 9791189839574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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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다공일수, 3P, 원홀투스틱, 원나잇, 미남공, 미인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문란수, 유혹수, 적극수, 얼빠수, 3인칭시점
*서태경 (공1): 게이바에서 만난 의문의 미남. 서율에게 재미있는 섹스를 제안한다.
*여민찬 (공2): 개방적인 사상을 가진 또라이. 파트너를 뽀삐라고 부른다. 친구인 서태경의 제안에 쓰리썸을 함께 한다.
*이서율 (수): 이제 겨우 스물이지만, 섹스가 익숙하다. 새로운 관계를 하고 싶어 게이바를 떠돌다 서태경을 만난다. 셋이서 하자는 말에 신나서 따라갔다가 호되게 당한다.
*이럴 때 보세요: 미남공, 미인공에게 동시에 뚫리는 문란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뽀삐야, 나 좆 잘릴 거 같아. 이거 가지고 싶어?”
<뽀삐 XX>
새해 타종이 울림과 동시에 게이바를 찾은 스무 살 서율.
하지만 문지방이 닳도록 클럽을 드나든 결과 그놈이 그놈이었다. 거르고 걸러 남은 놈들 중 안 먹어 본 좆이 없었다.
“진짜. 존나 새로운 섹스 좀 해보고 싶다고…….”
그러다 게이바에서 우연히 미남에 말좆을 가진 소문의 남자, 서태경을 만난다.
원나잇을 원하는 서율에게 태경은 새로운 제안을 하는데.
“셋이서 해 봤어?”
“셋……?”
“너랑 나랑. 그리고 내 친구 한 명 더 끼워서 하는 거지.”
시선을 태경의 가랑이에 대놓고 둔 서율이 저도 모르게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았다.
“좋아요. 근데 조건이 있어요.”
*
“움, 직이지 마! 악! 아응! 그,만! 아!”
“으응, 뽀삐야.”
민찬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안에서 타인의 좆에 긁힌 태경이 좋다며 반응해왔다. 강제로 자극당하던 서율의 앞은 태경의 손이 떨어져 나갔는데도 희멀건 물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반은 아래로 반은 위로 울며 서율이 멈춰달라고 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말간 눈을 적시며 빌어오는 모습은 오히려 태경을 흥분시켰다. 태경이 허리짓을 시작하자 깊게 삽입되어 있던 말좆이 볼록하게 부푼 전립선을 짓뭉갰다.
서율은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갔다. 강력한 자극에 입이 헤벌어지며 그 사이로 삼키지 못한 타액이 줄줄 샜다. 동시에 아래가 꽉 조여들자 두 남자가 짧게 신음을 냈다.
“뽀삐야, 나 좆 잘릴 거 같아. 이거 가지고 싶어?”
“하아, 좋아. 더 비벼 봐.”
“흐아! 그만, 하응!”
완전 미친놈들이었다.
제작 블루레몬 (bluelemon@orangetra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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