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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추리/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친구>연인, 첫사랑, 애증, 하극상, 금단의관계, 신분차이, 나이차이, 미인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연상수, 전생/환생, 인외존재, 질투, 일상물, 피폐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공시점, 수시점

사이키 <손님>
*공1 : 공선민 (20) – 모델 겸 학생. 아름다운 외모와 섬세한 감수성의 소유자로,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이기적이다.
*수1 : 임현오 (30) – 회계사. 감정 변화가 크지 않은 무심하고 지적인 미남. 죽은 애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사랑도 사람도 전혀 의심해 본 적이 없다.

자카비 <낙뢰>
*공2 : 집사 - 서일그룹 소유 저택의 총관리인이며 태어나자마자 거둬진 뒤 오직 도련님에게 모든 걸 바치고 있다.
*수2 : 도련님 - 서일그룹의 유일한 직계 자손으로 후계자다. 저택에서 일어난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인해 집사에게 집착하고 있다.

에디파 <미련을 남기는 이유에 대하여>
*공3 : 서은기(조승주) (32) - 영화배우. 최정상의 자리를 오랫동안 지켜왔으나, 어린 시절부터 앓는 지병으로 인해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 자신의 아픔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추고 살아왔다. 예술 재단을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미술에 조예가 깊은 편.
*수3 : 하윤호(우희재) (32) - 긴 슬럼프에 빠져 있는 화가. 작업을 위해 보림도에 내려왔다가 서은기를 만난다. 서글서글한 인상의 미남. 상냥하고 자상한 성격을 가졌으나 본인에게 가장 엄격한 타입의 예술가.

오키프A <여름의 시계>
*공4 : 권준경 (32) – 대기업 전략기획팀 팀장. 회사에서 엘리트 라인을 타며 임원의 주목을 받지만, 인생은 그냥 즐겁게 살면 최고라는 주의다. 27년간 동거해온 저승사자를 대놓고 짝사랑중이다.
*수4 : 영휴 (32년차) – 종로구 담당 막내 저승사자. 모종의 사건 이후로 비를 두려워하며, 감정에 솔직할 수 없어졌다. 주어진 사명을 받들며 공무원처럼 살지만, 내심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그립다.

*이럴 때 보세요: 따로 또 같이, 네 작가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감상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엉망진창인 나를 수호천사라고 해 줘서 고마웠어.”


낙뢰작품 소개

<낙뢰> 이하는 장마가 유난히 지난했던 그해 여름, 32년차 저승사자 영휴의 담당구역 서울 제 17구역(인간들 말로는 종로구)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의 기록이다.

Vol. 1 사이키 <손님> - Alive with Trace
“선생님과 저는 사랑하는 사이였어요.”
“지금 나 몰래 둘이서 바람 피웠다는 소리를, 아주 거창하게 포장하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미인공 #미남수 #연하공 #무심수 #선관계후연애 #NTR
갑작스러운 애인의 죽음 이후 '나'를 찾아온 손님은 결코 알고 싶지 않았던 일상의 이면을 발가벗긴다.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던 진실의 밑바닥을 파헤치는 동안 남겨진 '두 연인'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겨나는데….

Vol. 2 자카비 <낙뢰> - Alive with Guilt
“도련님, 저는 항상 도련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네가 사랑하는 건 할아버지를 닮은 나겠지.”#연상공 #집사공 #미인수 #도련님수 #주종관계
17년 전, 저택에서는 ‘내’가 모시고 있는 일가의 큰 아들이 죽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현재, 그 사건을 파헤치려던 기자가 죽었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의구심을 ‘나’를 향해 겨누는 나의 도련님. 저주는 어쩌면 미신 따위가 아니라 맹목적인 사랑이나 믿음일지도 모른다.

Vol. 3 에디파 <미련을 남기는 이유에 대하여> - Alive with Bliss
“솔직히 말하자면, 우희재 씨. 나는 정말 살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간절하게, 살고 싶어요.”
#병약공 #예민공 #친구>연인 #첫사랑 #공시점
*본 소설의 본편은 일기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심장수술을 앞둔 서른 두 살의 영화배우 ‘나’는 시한부로, 남은 삶을 정리하고자 한다. 그러나 유언장 대신 그가 작성한 것은 여태껏 포기하고 살았던 것들에 대한 버킷 리스트였다. 그렇게 인생을 정리하기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 만난 뜻밖의 남자. 죽음에 대해 냉소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살고 싶었던 내가 누군가에게 읽히길 바라며 남긴 마지막 한 달의 일기.

Vol. 4 오키프A <여름의 시계> - Alive Again
"영휴야, 너는 원래부터 저승사자였어?"
#소꿉친구 #저승사자수 #비가무섭수 #짝사랑공 #대형견공 #너랑잘될자신있공
27년째 동거 중인 저승사자 영휴와 인간 권준경.
둘은 매일 밤 껴안고 잠에 드는 친구 이상 애인 이하의 미묘한 관계다.
그해 여름, 장마 기간 저승사자 영휴에게 배정된 사건들은 오랫동안 권준경의 짝사랑을 모른척 해오던 영휴의 마음을 뒤흔드는데….


저자 프로필

자카비

2022.10.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사이키(블랙)
데카당스, 낙원의 저편, 지나가는 바람
있는 그대로의 인간을, 희망을 잃지 않은 채

저자 – 에디파

저자 - 오키프A
전작 <새벽 산책>
트위터 twitter.com/okffea

저자 - 자카비
오프더레코드, 사해
아저씨공 붐은 온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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