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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삐끼와 조폭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6,000
삐끼와 조폭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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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삐끼와 조폭 2권 (완결)
    삐끼와 조폭 2권 (완결)
    • 등록일 2022.04.19.
    • 글자수 약 10.8만 자
    • 3,000

  • 삐끼와 조폭 1권
    삐끼와 조폭 1권
    • 등록일 2022.04.21.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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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노란장판감성, #복수, #조직, #암흑가, #개그, #코믹, #명랑, #티격태격, #배틀연애, #하극상, #일공일수, #섹시코미디, #강공, #조폭공, #말없공, #미인공, #쿨워터공, #냉혈공, #돈많공, #사연있공, #나름다정공, #자상공, #다정공, #센놈공, #삐끼수, #주접수, #개그수, #잔망수, #명랑수, #가난수, #알뜰살뜰수, #잘생긴수, #또라이수
* 공: 조폭공 강치운. 아버지를 위해 복수하려다 잔망 주접 일인자 지상에게 휘둘리고 마는 행운아(!)
* 수: 삐끼수 주지상. 세상 입으로 하는 건 다 잘한다?! 그래도 무서운 게 하나 있다면, 바로 강치운.
* 이럴 때 보세요: 세상 진지하고 묵직한 BL이 지겹다면? 홀홀 웃어버리고 싶은 날에 읽어도 좋을 작품!
* 공감 글귀: “네가 무서운 걸 알긴 해?”

지상이 겁먹은 목소리로 치운을 올려다보았다. 치운은 혀로 볼 안쪽을 쓸었다. 겁을 먹었다고 하니 주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생각보다 선을 넘긴 했지만 어쨌든 놈은 앞으로 자신에게 덤비지 않을 것이었다. 지상이 울먹이며 말했다.

“꼭 그 무식한 걸 저한테 박으셔야겠어요?”
“무슨 소리야.”
“그… 저기….”

지상의 시선을 따라 내려간 치운은 잔뜩 단단해져 올라붙어 있는 제 아랫도리를 발견했다. 이게 왜… 이렇게 서 있을까.
아. 치운이 그제야 더워진 제 몸을 지상에게서 떼어냈다. 울먹이던 지상은 치운의 팔을 상처라도 내듯 꽉 부여잡았다.
내가 미쳤나…?


삐끼와 조폭작품 소개

<삐끼와 조폭>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 과거 아버지의 죽음이 꼭 제 탓인 것만 같은 조폭공 강치운과,

“자자, 민증, 얼굴 빼놓고 하나도 검사 안 하는 우리 '신나 나이트' 신나, 신나, 신나나나!”
- 물에 빠져도 입만 동동 뜰 삐끼수 주지상.

복수에만 집착하던 강치운이 주지상의 잔망과 주접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사실 주지상은 강치운에게 있어 난생처음 접해보는 이상한 놈이었다. 그렇기에 쉽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리라 맘 먹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지상이 제 맘 속에 스며든다.
이렇듯 치운 내면의 상처까지 보듬어주는 지상에게 맘을 주려던 차,
"나, 본부장님 배신했어요."
지상이 치운을 배신하고 마는데...?!

정반대인 두 사람이 만나 각자 새로운 감정을 배우고, 내면의 상처까지 치료하는 과정을 두근두근 코믹하게 풀어낸 이야기! '신나 나이트'에서 두 사람을 만나볼 수 있으니, 빨리 입장하시죠!


저자 프로필

반술

2019.10.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삐끼와 조폭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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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도 꽃은 핀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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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너와 사귈 순 없겠지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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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는 죄가 없지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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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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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잠이 오지 않을 때 듣는 라디오, 힘들 때 먹는 오후의 초콜릿, 유난히 맑은 날 자는 낮잠. 외로울 때 냉장고에 남아 있는 맥주 한 캔 같은,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단테>, <사랑해, 너와 사귈 순 없겠지만>, <사막에도 꽃은 핀다>, <빵에는 죄가 없지만> 등을 집필하였습니다.

목차

1권 목차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권 목차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외전 1
22. 외전 2
23. 외전 3
24. 외전 4
25. 외전 5
26. 외전 6
27. 외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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