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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드 시티_시즌No.1 1화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라이트 노벨(소설)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포이즌드 시티_시즌No.1 1화작품 소개

<포이즌드 시티_시즌No.1 1화>

근 미래 동아시아연합.
연합의 수도인 초거대 도시 우울스에 아무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일어나 온 도시를 공포에 떨게 했다. 전염병처럼 수많은 여성들이 갑자기 일상으로부터 스스로 사라져 암흑 같은 장소에서 혼자 고독하게 죽은 채 발견됐다. 여성들은 모두 납득할 수 없는 기이한 모습으로 죽어 있었다.
살인의 패턴이 변하면서 다음 희생자를 짐작할 수 없고, 공포의 실종과 죽음은 독버섯처럼 자라 더욱 많은 희생자를 만들어냈다. 모든 공권력이 총동원되지만 죽음을 막을 수 없고, 국가는 마침내 재난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본 사건은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경찰들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국적 탐정사들조차 속수무책이었다. 그러나 악으로 변한 도시에는 이름도 없는 탐정사의 두 탐정이 있었다!

탐정들의 활동이 합법화된 근 미래 동아시아연합. 바야흐로 탐정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막을 올리고 있을 무렵 만난 희대의 공포 살인사건.

포이즌드 시티 시즌1 제1권화


이 책의 시리즈


출판사 서평

일명 인터넷에서 "독팬티 살인사건"이라는 부제가 붙어버린 "포이즌트 시티" 시리즈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사건 케이스.


저자 프로필

차우모완

2017.06.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차우모완:
신문사와 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공모전에 소설이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소설가이자 시나리오작가이며, 기업인.
다른 작품엔 미스터리 장편《그 해 여름 갑자기》, 바래지 않을 청춘의 로망이라 불릴 소설집《고엽》《플라이트 투 덴마크》, 스릴러 시나리오《쇼윈도》(Showwindow),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멍키스패너》《자신을 죽여야 사는 남자》, 대본 형태 소설《미스터리 단막극_고엽》, 그립고 애틋한 어느 섬 배경 시나리오《파도야 들려주렴》등이 있다.

수우:
그림이 너무 그리고 싶어 하던 일까지 그만 두고 그림에 올인했다. 엔블록이 주최한 일러스트공모전 <칸타빌레 메모리>와 인연이 돼, 엔블록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코믹탐정물 <포이즌드 시티> 시리즈와 14-25세 여성독자 전문 로맨스 <레이디아모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맡았다. 고양이 코코는 그녀의 다정한 작업 동반자이다.

목차

프롤로그/01장/02장/03장/0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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