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GL] 이 눈이 다 녹으면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GL] 이 눈이 다 녹으면

대여단권 7일 1,800
전권권당 7일 5,400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GL] 이 눈이 다 녹으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 0 0원

  • [GL] 이 눈이 다 녹으면 3권 (완결)
    [GL] 이 눈이 다 녹으면 3권 (완결)
    • 등록일 2017.12.08.
    • 글자수 약 10.2만 자
    • 1,800

  • [GL] 이 눈이 다 녹으면 2권
    [GL] 이 눈이 다 녹으면 2권
    • 등록일 2017.12.08.
    • 글자수 약 10.1만 자
    • 1,800

  • [GL] 이 눈이 다 녹으면 1권
    [GL] 이 눈이 다 녹으면 1권
    • 등록일 2017.12.08.
    • 글자수 약 10.2만 자
    • 1,8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GL] 이 눈이 다 녹으면작품 소개

<[GL] 이 눈이 다 녹으면> 이 눈이 다 녹으면 그때 생각해 볼게. 너와 나의 관계를...

혼자 스위스의 체르마트로 스키여행을 온 정은은 자신의 실력을 믿고 상급자 코스에서 스키를 타다 그만 무게중심을 잃고 굴러떨어진다. 바위를 향해 빠른 속도로 내려가고 있던 정은을 제인이 몸을 날려 구해준다. 정은을 구해주다 제인은 부상을 입게 되는데...
숙소 이름도, 위치도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짐까지 잃어버린 정은은 제인의 집에 집안일을 해주는 조건으로 얹혀 살게 된다. 작고 왜소한 몸에 비해 입이 거친 제인과 그저 해맑은 정은의 기상천외한 동거 로맨스가 시작되는데?!

아… 키스 하고 싶다.
언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언제 그런 행동을 하기 시작했는지 전혀 깨닫지 못했다. 마치 무언가에 홀리듯 난 그녀에게 다가갔다. 스위스의 서늘한 바람과 아름다운 호수의 일렁임과 우수에 젖은 촉촉한 그녀가 마치 하나인 것 같은 착각이 들 때 갑자기 그녀가 확! 날 돌아보았다. 찌를 듯이 강렬하고 검은 눈동자가 날 쏘아 보고 있었기에 난 화들짝 놀라면서 현실로 돌아왔다.
“입이 왜 그 모양이냐? 네가 도널드 덕이라도 돼?”


출판사 서평

정은과 제인의 케미가 빛을 발한다.


저자 프로필

미백복숭아

2017.1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GL 소설엔 왜 이렇게 야한 게 없지! 라는 생각을 하며 글을 쓰기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 흘렀네요. 글과 연이 없는 인생일 줄 알았는데 어느샌가 여러 작을 쓰고 있는 제 자신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 글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은 저에게 있어서 현실의 도피처이자 낙원이기도 합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그저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잠시 그 모든 것을 내려두고 피식 웃을 수 있길 바랍니다.

대표 저서
[GL] 1401호 1301호 3권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0%할인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GL] 세븐 데이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대여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GL] 참나리와 금목서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GL] 이 눈이 다 녹으면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대여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대여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글과는 연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답답한 마음에 우연히 시작한 글이 지금까지 이어졌네요.
글을 쓰면서 참 많이 웃고 울기도 했습니다. 창작의 고통이란 것도 느껴보기도 하구요.
여전히 글은 제게 일상의 활력이고 삶을 다채롭게 하는 보물상자같습니다.
그래서 늘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 보고 싶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면서 잠시나마 현실을 내려놓으시고 피식 웃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눈이 다 녹으면" 은 제 초기작 "1401호 1301호"와 인물이 교차되는 작으로 비교하면서 읽으시면 더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GL] 환생(엔블록)
[GL] 그 해 여름 그리고 가을(엔블록)
[GL]1401호1301호(엔블록)
[GL] 세븐데이즈(엔블록)
[GL] 참나리와 금목서(엔블록)

목차

1~17화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9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