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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의 사생활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제일반 ,   인문/사회/역사 인문

경제학자의 사생활

우리의 24시간을 지배하는 모든 것의 경제학

대여권당 90일 5,000
구매종이책 정가14,500
전자책 정가30%10,150
판매가6%9,500

작품 소개

<경제학자의 사생활> 독일 최고의 경제학자 하노 벡이 알려주는 경제학적 생각법!
경제학이란 일반적으로 학자들과 행정가들에게만 필요한 깐깐하고, 복잡한 학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독일 최고의 경제학자로 꼽히는 하노 벡 교수를 만나는 순간 그런 편견은 금세 사라지게 된다. 연금제도 개혁, 세제 개혁 등 굵직한 독일 경제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경제학자이자 두 차례에 걸쳐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하노 벡 교수는 “경제학이야말로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학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경제학자의 사생활》을 통해 경제학적 생각법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는지를 특유의 통찰력과 위트 넘치는 문장들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출판사 서평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꿰뚫어보는 당신의 24시간!
하노 벡 교수가 말하는 경제학이란 ‘계산기’를 두들겨 숫자를 뽑아내는 ‘돈 계산이’ 아니라 시간, 돈 등 한정된 조건 하에서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실용적 ‘학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는 주식투자, 보험, 세금 같은 분야는 물론 쇼핑, 연애, 시험공부 등등 일상생활까지 경제학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경제학자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생활인으로서 그의 다양한 호기심은 끝이 없다. 왜 명품 청바지를 할인가에 파는지? 줄게 길을 선 식당의 음식은 정말 맛있는 건지? 당첨되지도 않는 복권을 사람들은 왜 계속 사는 건지? 정체된 고속도로에서 빠른 차선을 찾는 노하우는 있는지? 하노 벡 교수의 경제학 수업을 듣다 보면 정말 그의 말처럼 우리는 이미 경제학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만큼 우리는 24시간 내내 경제학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과 경제학의 활용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집어 드는 순간 당신은 경제학자가 된다!
당신은 오늘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할지, 조금 더 누워 자야 할지 망설였을 수 있다. 점심시간에는 기사들이 추천한 식당과 줄이 길게 선 식당 사이에서 고민했을 수도 있다. 세금을 당장 내야 할지 연말까지 미뤄야 할지 갈등했을 수도 있다. 이렇게 우리의 삶 요소요소에서 놓이게 되는 선택의 기로에서 명확하게 답을 제시할 수 있는 게 바로 ‘경제학’이라는 하노 벡 교수는 소소한 일상의 호기심은 물론 ‘무상교육’‘국민연금’‘경제 세계화’등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경제학자로서의 소신을 서술해나간다. 경제학을 의식하지 않고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지만 경제학의 이야기에 조금 더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의 삶은 훨씬 효율적이고 만족스러워질 것이다.


저자 프로필

하노 벡 Hanno Beck

  • 국적 독일
  • 학력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대학원 박사
    마인츠요하네스구텐베르크대학교 경제학 학사
  • 경력 포르츠하임대학 경제학과 교수
    프랑크푸르트 종합신문 경제편집인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하노 벡(Hanno Beck)
20년간 투자가, 은행가, 경제 전문기자, 경제학 교수로 활동해온 독일 최고의 경제학자이자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2회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은행에 입사한 그는 은행을 그만둔 후 마인츠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해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최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 마이네 차이퉁FAZ》에 입사해 8년 동안 경제 전문기자로 활약했다. 이후 포르츠하임 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돼 현재까지 일반 경제학과 경제 정책을 가르치고 있다. 폴란드 바르샤바 경제대학교에서 정기적으로 강의를 하고 있고, 독일과 스위스에서 기업 컨설팅 활동도 펼치고 있다. 그는 굵직한 경제 이슈가 생길 때마다 《FAZ》를 비롯해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디 벨트Die Welt》, 《슈피겔Spiegel》 등 독일 유명 언론과 방송에서 가장 먼저 주목하는 경제학자다. 연금제도 개혁, 세제 개혁 등을 통해 독일 경제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핵심을 찌르는 통찰력과 위트 있는 문장이 일품인 그는 2013년 독일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받은《부자들의 생각법》을 비롯해 《경제학자의 생각법》 등 2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2015년에는 알로이스 프린츠 교수와 함께 쓴 《돈이 녹는다: 중앙은행과 정치가 경제를 어떻게 망치는가》로 다시 한 번 최우수 경제경영 도서상을 받은 바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경제학자의 즐거운 사생활로의 초대

1장 | 경제학자는 언제나 합리적인 선택을 할까?
경제학자에게는 ‘목표’가 없다
긴 줄에 서는 것이 경제적인 이유
가사도우미의 경제학
할인매장의 명품 청바지
너무도 경제적인 여자친구의 싸움 전략
시험공부의 경제학
기사식당은 무조건 맛있다고 믿는 이유
더 싼 가격의 배신, 경제학자의 장보기
경제학자는 숫자를 믿지 않는다
우리 팀이 지는 데 베팅하는 경제심리
판매원의 조언은 얼마나 ‘경제적’일까?

제2장 | 경제학자는 투자에서 결코 손해 보지 않을까?
악마의 경제학, 피라미드 시스템
그들은 왜 공짜 휴대폰을 나눠주는가
‘괜찮은’ 중고차를 절대 살 수 없는 이유
‘할인’이라는 이름의 사기극
불이 싫으면 부엌에 들어가지 마라
패키지 구매의 손익계산서
경제학 좀 아는 범죄자
확률 제로인 퀴즈쇼에 도전하는 이유
일부다처제는 누구에게 유리할까?
게임의 원리를 아는 자가 승리한다
당신의 복권이 결코 뽑히지 않는 이유

제3장 | 경제학자는 과연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의 예측이 늘 빗나가는 이유
문신을 한 기업 간부와 정장 차림의 사기꾼
우리 시대의 카고컬트, 공업단지와 보행자 전용구역
세금을 제때 내든 연체하든 왜 마찬가지일까?
좋은 이웃과 사악한 세계화
선행의 경제학적 가치
세금을 내는 사람과 선물을 받는 사람
EU를 철렁하게 만든 이웃집 꼬마들
영화 속 인질극의 경제학
미니스커트와 경제학의 방정식
우리는 왜 효율성을 추구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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