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 ISBN
- 9791167580641
- ECN
- -
- 출간 정보
- 2021.07.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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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오해, 운명적사랑, 갑을관계, 계략남, 직진남, 나쁜남자, 집착남, 능력녀, 동정녀, 걸크러시,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 이해강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냉혹한 기업사냥꾼. 그는 사냥감을 기다리는 쪽이 아니었다. 그가 지목하는 순간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포획물이 되는 것이다. 그런 그의 눈에 처음으로 기업이 아니 여자가 들어왔다.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그 안의 감이 속삭였다. 자, 사냥할 시간이야.
*여자주인공 : 도재인
사업이 망해 가난에 시달린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이 가난의 굴레를 탈출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녀를 지옥에 처넣은 사업에 손을 뻗었다. 그렇게 빛을 보나 하던 순간, 회사가 가십에 휘말리며 휘청이고 다시 구렁텅이에 빠져들던 순간 한 남자가 나타났다.
*이럴 때 보세요 : 능글거리며 다가오는 나쁜 남자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기회 줄 때 잡아.”
혼란함을 읽은 듯 해강이 오만하게 명령했다.
“잡아.”
너, 나 아니면 아무도 없잖아.
꿀꺽.
재인은 어느샌가 등이 흠뻑 젖어 있었다.
<뱀의 식사법> 악착같이 일을 하여 가파르게 성장한 회사.
하지만 그것이 그녀의 발목을 잡을 줄은 몰랐다.
빚은 눈덩이처럼 커지고, 불안해진 투자자들은 재인의 사업장에 다짜고짜 쳐들어오게 된다.
“뛰어내려 버릴까.”
푸른 하늘을 보고 있자니, 참기 힘든 충동이 들었다.
그 순간.
“그건 안 돼.”
누군가 그녀의 허리를 잡아챘다.
돌아보니 그곳에는 유례없이 매력적인 남자가 서 있었다.
그는 오만하고 차가운 인상에 맹수 같은 눈빛을 빛내며
그녀에게 새로운 투자자가 되어 주겠다고 제안하는데…….
“모든 일엔 대가가 따른다고 생각해요. 이유 없는 호의는 없다는 거죠.”
“아하, 방금 그 말은 내가 수상하시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재인을 찾아온 수상한 남자.
이 달콤한 제안을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
<1권>
01. 꽉, 움켜쥔
02. 그 여자와 새 투자자
03. 학습된 믿음
04. 거슬리는 것들
05. 바닥까지 함께
06. 당당한 수작질
<2권>
01. 새빨간 사정
02. 친밀한 사이
03. 친친 옭아매고도
04. 당연한 집착
05. 토끼와 뱀
06. 어쨌거나 행복
<외전>
외전. 당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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