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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미라클 일루션

소장단권판매가1,200 ~ 3,600
전권정가14,100
판매가14,100
미라클 일루션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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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미라클 일루션 (외전)
    미라클 일루션 (외전)
    • 등록일 2022.05.13.
    • 글자수 약 4만 자
    • 1,200

  • 미라클 일루션 4권 (완결)
    미라클 일루션 4권 (완결)
    • 등록일 2022.02.25.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 미라클 일루션 3권
    미라클 일루션 3권
    • 등록일 2022.02.25.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00

  • 미라클 일루션 2권
    미라클 일루션 2권
    • 등록일 2022.02.25.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 미라클 일루션 1권
    미라클 일루션 1권
    • 등록일 2022.05.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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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대형견공, #호구공, #귀염공, #강공, #능글공, #후회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상처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구원, #달달물, #애절물

*공 : 최성운(19>20) : 서울에서 온 전학생. 괴롭힘 당하던 연우에게 손을 내밀어준 유일한 구원자이자 첫사랑이었다. 예상치 못한 사고와 함께 찾아온 기억상실. 남은 기억엔 홍연우가 없다. 홍연우는 그저 잃어버린 기억 일부였다. 그런 줄 알았다.

*수 : 홍연우(19>20) : 칠십 넘은 할머니가 유일한 가족이다. 지독한 가난과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언제나 죽음을 그렸지만, 성운을 만나면서 감히 행복을 꿈꿔봤다. 평범함마저 자격이 있어야 함을 모르고. 애타게 기다리던 크리스마스이브. 연우의 세상은 완전히 뒤집혔다.

*이럴 때 보세요: 과거의 기억 너머 미래의 너를 사랑하고 싶을 때

*공감글귀: “너무 늦었냐? 지금 좋아한다고 하면.”


미라클 일루션작품 소개

<미라클 일루션> 치킨 대신 전기구이 통닭. 초코케이크 대신 버터케이크. 돈이 부족해 사지도 못한 피자.
여덟 살 생일파티. 그날 이후 줄곧 왕따였던 연우는 언제나 죽음을 동경했다.
밥에는 잉크가 쏟아졌고, 국에는 가래침이 섞였다. 팔뚝에는 시퍼런 멍이 사라질 날이 없었다.
하나뿐인 가족인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저 역시 생을 놓을 생각이었다.

“너 이제 나랑 밥 먹어.”
“잉크는… 사람이 먹는 게 아닌데. 맛이 궁금하면 남 주지 말고 니가 처먹지 그래.”
“겁먹지 마. 나 싸움 조오오온나 잘해.”

개처럼 엎드려 가랑이 사이를 기던 연우 앞에 나타난 전학생은 방관자도, 가담자도 아니었다.

“웃을 줄도 아네, 너.”

정의조차 할 수 없었던 구원자였고,

“좋아한다는 뜻이잖아, 병신….”

감히 마음에 품은 첫사랑이었다.

“나 남자에 취미 없거든. 내가 생각하는 그런 거는 아니었으면 하는데.”
“너는 기억할 필요조차 없을 만큼 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거야.”

지옥에 빠져 허우적대면서도 끝까지 그를 놓지 못했던 이유는….

“그래도, 버티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 잊어서 미안해.”

그러니까, 그를 훨씬 더 사랑하게 된 탓이었다.



저자 프로필

요비비

2021.09.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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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1. 시든 꽃에 물 한 방울

2권
2. 상실한 기억의 일부

3권
3. 상실한 기억

4권
4. 인생의 전부
4-1. 최성운
외전 1. 평범하고
외전 2. 조금은 별난
외전 3. 가끔은 통쾌하고
외전 4. 대부분 행복한
외전 5. 미라클 일루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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