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 ISBN
- 9791167588425
- ECN
- -
- 출간 정보
- 2022.06.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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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외국인/혼혈, 복수, 원나잇,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직진남,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냉정남, 능력녀, 유혹녀, 상처녀, 까칠녀
*남자주인공 : 우재현. 프랑스 국적의 한국인. 동양적인 마스크에 잿빛 눈동자를 가진 혼혈남. 세계적인 명차브랜드 라파즈의 한국법인 총괄책임자. 복수를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던 중 지원을 마주하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흥미로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난 후 알 수 없는 끌림을 느껴 그녀에게 다가간다.
*여자주인공 : 강지원. 렌느 전속 포토그래퍼 실장. 파리에서 첫사랑 인우와 마주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충동적으로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마주하게 된 이 남자. 위험하다는 직감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강한 끌림을 느끼게 되고,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사랑으로 서로를 구원해주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도망갈 기회라면 이미 충분히 줬는데.”
<밤의 탐닉> ※본 작품은 기출간된 도서의 개정판입니다.
3년 만에 찾은 파리에서 지원은 우연히 헤어진 인우를 마주하게 되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낯선 남자에게 충동적으로 말을 건넨다.
“가져 봐요, 한번. 흑심 가져 보라고요. 나한테.”
지난 사랑에 대한 미련으로부터 잠시나마 그녀를 해방시켜 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다.
충동적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겁도 없이 처음 보는 남자에게 다가갔다.
“패기 좋게 흑심 운운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 뭘 망설여.”
내내 표정을 알 수 없던 잿빛 눈동자에 형형한 빛이 돌고 있었다.
그것은 포식을 앞둔 짐승과 닮은 눈이었다.
“도망갈 기회라면 이미 충분히 줬는데.”
위협을 감지한 본능이 빠르게 적신호를 울린다.
하지만 그걸 알았을 땐, 이미 지원은 제 선택을 돌이킬 수 없었다.
그때는 몰랐다.
이 충동적인 선택이, 이 남자가, 어떻게 그녀의 세상을 흔들어 버릴지.
프롤로그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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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탐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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