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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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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 2권 (완결)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 2권 (완결)
    • 등록일 2022.11.23.
    • 글자수 약 7.7만 자
    • 2,250(10%)2,500

  •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 1권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 1권
    • 등록일 2022.11.24.
    • 글자수 약 8.1만 자
    • 2,520(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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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고수위

*작품 키워드: 계약, 나이차이, 연상공, 미남공, 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미남수, 연하수, 순진수, SM, 할리킹, 하드코어

*공: 기명훈(44)

187cm의 건장한 체격. 광화그룹 후계자로 현재 광화물산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를 위해 정략결혼 생활을 2년 유지한 후 현재는 이혼하고 솔로. 신중하고 계산적이며 이성적인 성격에 통제적이고 철두철미하다. 지독한 워커홀릭으로 사랑이란 감정은 허상이라 생각하던 중 비에 젖은 채 제집에 나타난 한주안을 보고 처음으로 심장이 뛰는 경험을 한다.

*수: 한주안(22)
182cm의 마르고 날씬한 체형. 속쌍커풀이 없는 긴 눈을 가진 샤프한 인상. 잘생긴 외모 때문에 모델 알바를 하고 있다. 복잡한 가정사로 동생을 부양하고 있어 그 외에도 배달, 택배 등 여러 알바를 하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까칠해 보이고, 뭐든 혼자서 해결하려는 독립성이 강하지만, 실상은 외로움도 많이 타고 성적인 부분에서는 전혀 경험이 없는 순진한 성격이다. 계약 관계이지만 처음으로 만난 기댈 수 있는 어른인 기명훈에게 자꾸만 마음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욕망과 계약으로 시작하는 짜릿한 관계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걸레로 만드는 거 재밌네, 정말로.”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작품 소개

<원 플러스 원 딜리버리 서비스> ※ 본 작품에는 수면간, 장내방뇨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생활고로 온갖 알바를 하던 주안은,
폭우가 쏟아지는 날 유명인만 산다는 고급 아파트에 배달을 가게 된다.

집요한 눈길로 주안을 좇던 남자는
자신이 광화물산의 사장이라 밝히며 묘한 제안을 해 온다.

“너한테 바라는 건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그것만 해 주면 네가 원하는 건 뭐든 해 줄 수 있어.”

갑자기 큰돈이 필요해진 한주안은 어쩔 수 없이 그의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그러니까….”

한주안은 피하고 싶었던 단어를 결국 입에 담고 말았다.

“…성매매 계약서군요.”

기명훈이 웃었다.

“하하하, 성매매 계약서라.”

그는 자신의 요구를 노골적으로 입에 담았기 때문인지 거침없이 손을 뻗었다.

“바로 알아들었네.”

*

기명훈은 예고도 없이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을 켰다.
몸 안에서 느껴지는 진동에 한주안이 까무러치게 놀랐다.

“하윽, 아직, 아직요, 나 아직 이상해서, 아!”

잡아 빼려는 그 손에 기명훈이 깍지를 꼈다.
미끄덩한 젤이 손가락 사이를 흘러내렸지만, 꽉 붙잡고 놔주지 않았다.

“괜찮아, 옳지, 그대로 가만히.”
“시, 싫어요, 아저씨, 진짜 이상해서 그래요, 진짜로, 아!”
“기분 좋은 데 닿았니?”
“아니야, 이상해서, 아, 하윽, 아!”

기명훈은 몇 번이고 속으로 욕을 삼켰다.

‘이거지. 개같이 따먹고 싶네, 씨발….’

계약한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아 있었다.
한주안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익숙해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저자 프로필

망태기

2018.07.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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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화 계획된 우연
2화 새로운 아르바이트
3화 초과 근무 수당
4화 파블로프의 개


리뷰

구매자 별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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