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 ISBN
- 9791169384445
- ECN
- -
- 출간 정보
- 2022.12.24. 출간
임신튀의 대가 상세페이지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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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키워드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속도위반,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질투, 오해, 갑을관계,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녀, 순정녀, 순진녀, 단행본,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 황성욱- 유순의 전 상사이자, 섹스파트너. 자신을 배신하고 도망간 유순을 찾은 뒤, 완전히 그의 것으로 만들고자 한다.
*여자주인공 : 성유순- 과거, 자신의 상사였던 성욱과 섹스파트너 관계였다. 그의 아이를 가지고 도망쳤지만, 양육비를 벌기 위해 결국 서울로 다시 올라온다.
*이럴 때 보세요: 짧고 강한 임신튀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보, 본부장님 조, 좆만 받아먹겠다고. 그걸로만 뚫리고 쑤, 쑤셔질 거라고.”
“그래, 우리 유순이. 자, 한 번만 더 받아먹자. 종일 좆질만 해줄 거니까 임신하자.”
그러면서 성욱은 가부좌 자세로 앉아서 그 위로 유순을 번쩍 들어 올려 메다꽂았다. 그렇게 유순의 질구 깊숙이 자궁까지 닿도록 제 발기한 육봉이 제대로 꽂혀 들었다. 유순은 출렁출렁 젖을 흔들어대며, 질 안 가득 채워지는 느낌에 임신을 할 것 같은 기대감, 젖부리까지 퍼지는 극락의 쾌감으로 미쳐 죽어버릴 것 같았다.
“흐응응응....... 하응응.......”
“옳지, 우리 유순이 잘한다. 너 그러다가 애 뱄었잖아.”
임신튀의 대가작품 소개
<임신튀의 대가> “당장 문 열어, 성유순! 이 문짝 떼어버리기 전에!”
유순은 전 직장 상사이자 섹스파트너였던 성욱의 아이를 임신한 채 도망가 버린다. 하지만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되고, 결국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성욱과 다시 재회하고 마는데…….
“성유순, 너 도대체.......!”
섹스파트너였던 그와 제대로 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아득한 밤, 배덕한 밤, 욕망에 묻힌 밤
목차
[1권]
Prologue
1.
[2권]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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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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