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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과 젖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좆과 젖

소장전자책 정가1,100
판매가1,100
좆과 젖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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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동양풍 로맨스

*작품 키워드 : #동양풍, #몸정>맘정, #신분차이, #유혹남, #동정남, #절륜남, #동정녀, #순진녀, #고수위

*남자주인공 : 용대.
가세가 기울어진 양반가의 자제. 글공부를 하느라 여태 동정남이다. 길에서 한번 마주친 순간, 몸과 마음을 빼앗긴 보옥을 아내로 원한다.

*여자 주인공 : 보옥.
할머니를 모시다 혼기를 놓쳐버린 처녀.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혈혈단신이 되었을 때, 마침 용대와의 혼담이 들어와 이를 받아들인다.

*이럴 때 보세요 : 음란하고도 사랑스러운 부부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하아…… 너무 굵어요…… 흐흐흑…….”

제 것이 지나치게 굵어 아래가 무참히 관통당해 죽는다고 울부짖었다.

이 흐느낌을 신음성으로 바꿔줄 때까지 자지로 자궁까지 짓쳐 들면서 아내의 젖가슴을 쥐고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보들보들 비비다 손끝으로 쥐어짜 보았다.

“후…….”

한 번 토정을 하고 다시 또 해야지, 젖은 젖대로 올곧아진 유두와 몽실한 유방을 흔들어대며 아래로는 아프다면서도 점점 더 부드럽게 삽입을 받아내는 아내는 너무 음란하고도 아름다웠다.

“씨물이 좀 많이 들어갈 게야. 내 씨를 받아서 얼른 배가 부르고 젖도 커져야 어디 도망 안 가지.”


좆과 젖작품 소개

<좆과 젖>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선결혼후연애
#직진남 #절륜남 #대물남 #동양풍 시대물

“서, 서방님. 이,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 이렇게나 이, 이른 아침부터.......”

“부부간에 화합하는데 낮이면 어떻고 밤이면 어떻소.”

새색시 보옥은 참으로 난감했다.
시어머니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제게 달려드는 서방이라니.
아무리 시어머니의 엄포로 지금껏 닿지도 못했다지만.......

“서방님, 저, 절대로 아, 안 됩니다. 혹여라도 사달이 나면은....... 저는 그대로 이 시집에서 쫓겨나도 할 말이 없게 됩니다.”

보옥이 울면서 청하자, 서방도 한발 물러나기에 그대로 끝인 줄만 알았다.
그런데 웬걸.

“자, 그러면 지금부터 이 오이부터 당신이 먹어봄세. 내 앞에서.”

“네? 저, 저는 지금 전혀 허기지지 않으니, 이따가 먹을게요.”

“아니, 누가 입으로 먹어 위장을 채우랬나. 당신 아래 구멍으로 오이를 먹어보라는 게요.”

둘의 화합은 지금부터 시작이었다.


저자 프로필

금죵

2022.1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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