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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써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더티 써머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더티 써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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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운명적사랑, 나이차커플,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철벽남, 절륜남, 집착남, 재벌남, 오만남, 나쁜남자, 동정남, 까칠남, 평범녀, 엉뚱녀,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 강인한(30)
갖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모조리 소멸하여 붙어 있는 숨만 쉬고 사는 인물.

*여자주인공 : 유세영(20)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늘 지쳐 있지만, 그럼에도 오늘을 열심히 살아간다.

*이럴 때 보세요 :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어른거리는 남자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 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어느 여름에 찾아온 지독한 순정이리라.


더티 써머작품 소개

<더티 써머> 첫 만남부터 거슬렸다.
죽은 형과 묘하게 비슷한 유세영이라는 여자의 행동거지를 유심히 관찰하던 어느 날, 그녀가 난데없이 입술을 붙여 왔다. 싸구려같이.
역겨워야 마땅한데, 퀴퀴한 먼지 속에 갇힌 바람에 현실 감각이 마비되기라도 한 모양일까.
축축한 살덩이가 끝없이 제 잇속을 헤집어 댈 때마다 인한의 이성은 점차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어디서 천박하게 몸을 놀려.”

괴죄죄하지도, 숫되지도 않은 유세영이라는 참한 먹잇감을 앞에 두고 인한은 생각했다.
원치 않았지만, 잠깐 지내러 온 촌구석에서 세영은 적당히 씹다 뱉기에 나쁘지 않은 상대였다. 어릴 때 왕왕 가지고 놀다가 싫증이 나면 버린 장난감처럼.

“네가 내 좆을 그렇게 맛있게 빨지만 않았어도 너 같은 거하고 안 잤어.”

끝맺음이 정해진 석 달짜리 파트너 관계.
그 더럽고 아름다웠던 여름의 끝에서, 그들은 깔끔히 서로를 도려낼 수 있을까?


저자 프로필

아삭

2022.03.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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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 더티 써머
1. 정당방위
2. 여름 장마
3. 싸구려
4.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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