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 ISBN
- 9791171156757
- ECN
- -
- 출간 정보
- 2023.12.14. 출간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카트에 담으시겠습니까?
카트에 담아 작품을 소장할 경우
보유하신 무료이용권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 BL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궁정물, 다정공, 헌신공, 연하공, 황제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미남공, 집착공, 순정공, 미인수, 우월수, 계략수, 연상수, 츤데레수, 능력수, 차원이동/영혼바뀜, 왕족/귀족, 달달물,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절세미인수, 연기수, 동정공
*공: 에드워드 라카르트- 원작 소설의 주인공이자 황제가 되는 인물. 어떤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력을 잃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야 마는 성정을 지녔다. 샤샤와 적대적인 관계였지만, 소설이 끝나는 시점에서 갑자기 그의 태도가 달라진다. 샤샤가 눈앞에서 사라지자 그를 향한 소유욕을 깨닫고 자신의 옆에 두기로 결심한다.
*수: 샤샤 앰브로즈- 원작 소설의 악역이자 엄청난 외모의 소유자로, 본래는 처형당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나’가 빙의한 이후, 죽음을 피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독자들의 재평가가 시작되기 전까진! 외전을 막기 위해 악역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어째 그것도 쉽지 않다.
*이럴 때 보세요 : 충신의 이미지를 벗고자 악역을 고수하는 수와 그런 수를 가지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난 그대가 내 곁에 있길 바라거든.”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15세 이용가)> 소설의 메인 악역으로 빙의한 샤샤는 반강제적으로 진행되는 원작을 따라가면서도,
사형당하는 엔딩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
“당신을 죽이지 않을 겁니다. 보여 주죠, 내가 얼마나 대단한 황제가 되는지.”
“…기대하겠습니다.”
원작과 달리 살아남았다는 기쁨을 숨기며 샤샤는 소설에서 퇴장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는데….
“샤샤 앰브로즈 그대가 필요해. 거절하지 않을 거라 믿네.”
“그럼요, 저는 폐하의 것이니까요. 누가 살려 주신 목숨인데.”
원작의 주인공인 에드워드는 생각지도 못한 말과 함께 샤샤를 황궁으로 불러들인다.
그런 샤샤의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게시글.
[샤샤야말로 진정한 충신 아님?]
완결이 난 소설에 독자들의 재평가가 시작되었다!
10년간의 노력 끝에 간신히 원작에서 벗어났지만,
작가는 충신 샤샤를 위한 외전을 내겠다고 선언하는데….
과연 샤샤는 악역의 포지션을 유지하며 외전을 막을 수 있을까?
4.9 점
95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악역은 악역으로 남고 싶다 (15세 이용가)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