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패싱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패싱

혜택 기간: 04.01.(월)~04.30.(화)

패싱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 0 0원

  • 패싱 (Epilogue)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4.3천 자
    • 대여 불가
  • 패싱 164화 (완결)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2.9천 자
    • 대여 불가
  • 패싱 163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패싱 162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3천 자
    • 대여 불가
  • 패싱 161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 패싱 160화
    • 등록일 2024.04.17.
    • 글자수 약 3.9천 자
    • 대여 불가
  • 패싱 159화
    • 등록일 2024.04.16.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 패싱 158화
    • 등록일 2024.04.15.
    • 글자수 약 3.7천 자
    • 대여 불가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회귀물, 요원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회귀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구원
미남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절륜공, 복흑공, 상처공, 후회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미남수, 적극수, 직진수, 강수, 능력수, 순정수, 헌신수, 짝사랑수

* 공 : 우지운
코드 네임 링. 190cm의 커다란 키에 근육으로 짜인 단단한 몸, 첩보 요원치고 지나치게 눈길이 가는 수려한 얼굴을 가졌다. 원리 원칙을 앞세우고 고지식하리만치 임무만 보고 달리는 FM으로 통제적인 성향도 지녔다. 매사 무심하게 굴다가도 눈치챌 수 없는 찰나에 다정한 손길을 뻗어 심주한을 헷갈리게 한다. 돌발 상황 앞에서도 평정을 곧잘 유지했으나 요즘 들어 심주한 앞에서 잦은 동요를 보인다.

* 수 : 심주한
코드 네임 세이. 키 182cm의 탄탄한 몸을 가진 미남으로, 쌍꺼풀 없는 매끈한 눈매가 인상적이다. 지긋지긋한 낙하산 취급으로 잔뜩 날을 세우고 사느라 곁엔 아무도 없다. 유일하게 마음에 둔 우지운에게조차 속내를 내보이지 못하고 감정을 억누르는 게 익숙한 편이었다. 다시 5월의 홍콩으로 돌아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 이럴 때 보세요 : 자신이 가진 전부를 기꺼이 내던져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이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 “대신 죽는 한이 있어도 내가 지킬 거야.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이 어렵겠냐.”


패싱작품 소개

<패싱> ※ 작중 배경 및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인물, 지역, 단체, 기업명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홍콩에 뿌리를 둔 특수 정예 첩보 단체, 어비시(A Black Chaser).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것만이 목표인 어비시에서
팀장 우지운과 팀원 심주한은 비밀스러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씨발, 무식하게 박네, 진짜.”
“부드럽게 할 필요가 있어? 사랑해서 하는 것도 아닌데.”

비록 한쪽에만 감정이 실린 일방적인 관계에 불과했지만
언젠가는 곁을 내어 주지 않을까, 심주한은 생각했다.

그러나.

「코드 네임 세이, 이 시간부로 A팀 팀장 링 살해 혐의 용의자다.」

심주한은 짝사랑 상대인 우지운을 살해한 용의자가 되어 있었다.

우지운을 잃은 것도 억울한데, 내가 그를 죽였다니.
그가 없는 홍콩과 어비시에서 더는 버틸 자신이 없었다.
결국 심주한은 스스로에게 총구를 겨누는데.

“기껏 살려 놨더니. 도로 뒈지고 싶은 거야?”
“……우지운.”

그가 살아 있다.
심지어 뜨거운 여름을 거슬러 5월로 돌아와 있었다.
이 상황이 지독한 악몽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으나
이번엔 결코 우지운을 죽게 두지 않으리라.

“대신 죽는 한이 있어도 내가 지킬 거야.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이 어렵겠냐.”


저자 프로필

구월

2020.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패싱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기다리면 무료 10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터치업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1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레드 맨션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삼팔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별종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출간작 전체보기

리뷰

구매자 별점

4.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55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작품과 함께 구매한 작품


이 작품과 함께 둘러본 작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