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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 ISBN
- 9791171159369
- ECN
- -
- 출간 정보
- 2024.02.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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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삼촌 따먹는 내기> ※<아저씨 삼촌 따먹는 내기 1권>은 파일 변환 실수로 본문 내용이 다수 누락되었으므로, 기존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뒤, 재다운로드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술기운에 잠깐 잠들었다가 깨어난 직후였다.
셋이 함께였던 바 룸엔 어느새 적막만이 흐르고 있었다.
다들 어디로 갔길래 이렇게 조용하지.
연우가 멍하니 그 생각을 되뇌던 차였다.
문득 바로 옆에서 억눌린 숨소리가 들려왔다.
“씨발, 젖 진짜 존나 크네. 천박해선 개꼴리게.”
“…….”
“젖소 젖통보다 더한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대체 몇 컵인 거지?”
눈을 감고 기대앉은 연우를 보며 헐떡이는, 한서겸의 삼촌이라던 남자의 상태가 인지된 순간.
연우는 불현듯 한서겸과 내기한 것까지 떠올렸다.
‘연우야. 나랑 내기 하나 할래?’
‘그냥 궁금해졌거든. 삼촌 앞에서 너처럼 꼴리는 애가 취해서 잠든 척 다리를 벌리고 있으면 삼촌이 반응을 할지, 하지 않을지.’
‘네가 그 상황에서 얼마나 흥분할지도.’
이미 술에 취한 상태에서 떠밀리다시피 응한 그 저속한 내기가 떠오르자마자였다.
연우는 가빠지려는 숨을 애써 억누르며 전율했다.
오늘 처음 본 남자에게 젖과 보지를 관찰당하며 딸감으로 쓰이고 있었다.
심지어 아예 연이 없는 것도 아닌,
매일같이 연우의 보지 속에 좆물을 가득 퍼붓던 남자와 한 핏줄이라던,
섹파의 아버지뻘 되는 삼촌에게.
그 순간, 어떤 깨달음이 금세 연우의 뇌리를 잠식했다.
이 내기는 자신의 패배일 게 분명하다고.
1권
프롤로그.
1.~3.
2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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