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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게 우렁각시?!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이딴 게 우렁각시?!

소장단권판매가3,000 ~ 3,200
전권정가9,400
판매가9,400
이딴 게 우렁각시?!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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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이딴 게 우렁각시?! 3권 (완결)
    이딴 게 우렁각시?! 3권 (완결)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9.3만 자
    • 3,200

  • 이딴 게 우렁각시?! 2권
    이딴 게 우렁각시?! 2권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 이딴 게 우렁각시?! 1권
    이딴 게 우렁각시?! 1권
    • 등록일 2024.04.02.
    • 글자수 약 9.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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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동거, #경찰/형사/수사관, #복수, #권선징악, #첫사랑,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운명적사랑, #까칠남, #카리스마남, #츤데레남, #다정녀, #애교녀, #유혹녀

*남자 주인공 : 문태신.
전직 형사이자 태강흥신소 사장. 모종의 이유로 형사 일을 때려치우고 흥신소를 차렸다. 그런데 어느 날, 생각지도 않은 우렁각시가 생겼다.

*여자 주인공 : 송연희.
오갈 곳 없는 스무 살짜리 여자애. 할머니와 저를 도와주었던 태신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그를 찾아간다. 물론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그의 신부가 되는 상상을 하기도 한다.

*이럴 때 보세요 : 거칠고 무뚝뚝한 남주가 귀엽고 요망한 우렁각시에게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매일 보지에 좆 박아주니까 아주 서방인 줄 알지?”


이딴 게 우렁각시?!작품 소개

<이딴 게 우렁각시?!> “혀, 형사님…. 저, 저 여기서 살게 해 주시면 안 돼요?”

형사 시절, 사정이 딱해서 도와줬던 여자애가 은혜를 갚겠다며 찾아왔다.

집안일이라도 하겠다며 눈을 반짝이기에,
태신은 그녀가 도망가도록 일부러 겁을 주었다.

“집안일 해줄 여자는 필요 없고, 몸 대줄 거 아니면 꺼져.”
“네, 네?”
“니가 나한테 은혜 갚는 방법은 다리 벌리고 구멍 대주는 것밖에 없다는 소리야. 알아들었어?”

이만하면 알아들었겠거니 했는데, 여자는 예상과 다른 말을 뱉었다.

“저, 저… 할 수 있어요.”

허. 태신은 헛웃음을 내뱉었다.
어처구니없는 우렁각시가 생겨버렸다.

***

“좆나게도 젖었다, 아주 질질 싸지 그래?”
“흑, 하, 하지 마세요….”
“뭘 하지 마, 어? 자지 빠는 게 어지간히도 좋았나 봐?”

문태신은 혀를 길게 내밀어 손바닥을 쓱 핥았다. 사내를 환장하게 하는 맛이었다. 그는 그대로 움찔대는 보지 둔덕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녀가 흘린 보짓물을 죄다 빨아 먹을 것처럼 입술과 혀를 놀렸다.

“흐으, 아! 흐응, 응…. 아아!”

문태신은 혀를 날름대며 보지를 빠는 행위에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흐느끼며 울던 목소리에 어느새 달콤한 비음이 섞였다. 지도 암컷이라고 씹물을 흘려대며 앙앙거리는 게 우스웠다.

“좋냐? 어? 아주 질질 싸네.”

진득한 만족감을 느끼면서 도톰하게 부푼 입술까지 머금고 핥아댔다. 품 안의 여체가 바르작대며 그의 가슴을 더듬었다. 숨이 막히는지 헛기침을 내뱉기도 했다.

“흐으, 응…. 흐으….”

내내 질끈 감겨 눈물만 쏟아내던 눈꺼풀이 들어 올려졌다. 기다란 속눈썹이 눈물로 젖어 파르르 떨렸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문태신은 기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사슴같이 순진한 눈망울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눈빛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득한 애정이 느껴졌다.

“흐으, 형사님….”
“…….”
“……더, 더 해주세요.”

손바닥으로 그녀의 머리 옆을 지탱한 채 상체를 일으켰다. 한 번 더 흔들어 싸지르면 이 이상한 감정이 해소될까. 가슴속이 묘하게 들끓었다.


저자 프로필

양과람

2020.06.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yangnl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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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목차

[1권]
1~5.

[2권]
6~9.

[3권]
10~1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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