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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블루(Perfect blue)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소장단권판매가2,800
전권정가5,600
판매가5,600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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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2권 (완결)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2권 (완결)
    • 등록일 2024.04.07.
    • 글자수 약 8.1만 자
    • 2,800

  •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1권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1권
    • 등록일 2024.04.07.
    • 글자수 약 8.9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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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 로맨스

*작품 키워드 : 현대물, 권선징악, 동거, 복수, 라이벌/앙숙, 애증, 운명적사랑, 재회물, 첫사랑, 혐관, 계략남, 능글남, 능력남, 냉정남, 상처남, 연하남, 계략녀, 까칠녀, 무심녀, 상처녀, 재벌녀, 단행본, 감정물, 구원물, 애잔물

*남자 주인공 : 우하범. 아홉과 열아홉. 공교롭게도 아홉수에 부모를 잃었다. 부모를 살해한 원수가 어릴 때부터 잘 따르던 부모의 친우란 사실을 알게 된다. 자연히 세 번째 아홉수를 삶의 마침표로 정한다. 원수와 똑 닮은 얼굴로 첫 만남부터 자신을 죽이려 위협하는 사월에게 묘하게 끌리기 시작한다.

*여자 주인공 : 성사월. 첫사랑을 잊지 못한 아버지의 야망을 이뤄 줄 도구로 태어났다. 살인자 아버지와 똑 닮은 얼굴을 볼 때마다 죄책감에 시달린다. 학대받은 언니를 구하기 위해 제 목숨을 걸고 하범의 복수를 돕고자 한다. 그러나 비 내리는 정원에서 홧김에 첫 키스를 한 후, 하범에게 강렬하게 닿고 싶은 마음을 주체하기 힘들어진다.

*이럴 때 보세요 : 이뤄질 수 없는 관계에서 피어나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왕 지독하게 끌릴 거, 당장 지금부터 좋아해도 됩니까?”


퍼펙트 블루(Perfect blue)작품 소개

<퍼펙트 블루(Perfect blue)> “위태로운 걸 보면 사랑에 빠지는 습성이라 이런 첫 만남은 쥐약이야.
이왕 지독하게 끌릴 거, 당장 지금부터 좋아해도 됩니까?”

얼굴 없는 전도유망한 화가이자 조폭 못지않은 흥신소 일원, 우하범.
부모를 살해한 원수가 어릴 때부터 잘 따르던 부모의 친우란 진실을 알게 된다.

“나는 신이 아니라, 네가 필요해. 어쩌면 네가 말하는 사랑보다 지독한 마음일 거야.
이미 아주 오래전부터 너와 사랑에 빠진 거나 다름없어.”

커다란 별채에 갇힌 부잣집 막내 아가씨, 성사월.
첫사랑을 잊지 못한 아버지의 야망을 이뤄 줄 도구로 태어났다.

상충하는 분노를 품고 만나게 된 두 사람의 공통점은 단 하나.
바로 사월의 아버지인 성현을 죽이는 것.
이 목표를 위해 두 사람은 주변인들의 이목을 피하고자 연인 행세를 한다.

“간단해요. 날 죽도록 사랑해 봐요. 거짓이든 진심이든 내 전부가 돼 줘요.
그럼 나도 사월 씨의 전부가 될게요.”
“피를 타고 흐르는 불행을 거쳐야만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이 저주마저 사랑해 버릴 거야.
난 그럴 수 있어. 그럴 수밖에 없어.”

스물아홉, 세 번째 아홉수.
죽음을 각오한 복수였지만,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서로를 향한 마음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너를 무너뜨린 그 빌어먹을 게 다시 너를 세울 수도 있어.
그런데도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죽기만 기다릴래?”


서로의 유서가 될 완벽한 우울 속에서 피어난 애증.
이 애달픈 불길의 끝은 과연 어디에 다다를까?



목차

1권
0. blueprint
1. into the blue
2-1. blue blazes

2권
2-2. blue blazes
3. blue ruin
4. perfect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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