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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탐닉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사적 탐닉

소장전자책 정가3,500
판매가3,500
사적 탐닉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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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동거, 맞선, 재회물, 갑을관계,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상처남, 순정남, 연하남, 다정남, 절륜남, 평범남, 직진남, 대형견남, 조신남, 상처녀, 능력녀, 재벌녀, 유혹녀, 집착녀, 후회녀, 냉정녀, 무심녀, 동정녀, 도도녀, 고수위, 이야기중심

*남자 주인공 : 김단우(26) ― 어릴 적부터 보육원에서 자라, 안 해 본 일이 없었다.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다가, 아는 형의 부탁으로 대리 맞선을 보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윤영에게 본능적으로 끌려 그녀의 손을 잡는다.

*여자 주인공 : 이윤영(30) ― 해용 전자 전략 기획 본부장. 어머니의 재혼 후,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해용 일가에 걸맞은 삶을 강요당해 왔다. 의붓동생 대신 나간 맞선 자리에서 뻔뻔하게도 자신을 속인 단우가 괘씸했지만, 왠지 상처받은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외면할 수가 없다.

*이럴 때 보세요 : 대리 맞선으로 만난 두 남녀가 서로의 유일무이한 구원이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날 버리지 않겠다는 이윤영 씨의 약속이 필요합니다.”


사적 탐닉작품 소개

<사적 탐닉>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대신하여 나가게 된 맞선 자리.
일부러 상대를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퇴짜를 맞으려 노력했는데,
놀랍게도 수치를 느낀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

어쨌거나 상대에게 거절을 당했으니 그걸로 끝인 줄 알았건만.
알고 보니 그날 맞선 자리에 나왔던 상대 역시 저와 다를 바 없는 ‘대리’였다.

그날 이후 운명처럼 자꾸만 우연히 마주치는 대리 맞선남, 김단우.
자신을 도와줬다가 다치기까지 한 그를, 더 이상 외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가 그쪽 거둘까 하는데.”

결국 말하고야 말았다.

“어때, 김단우 씨 생각은?”

지금껏 이윤영은 무엇 하나 깊게 욕심낸 적 없었다.
그래야 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으니까.
한데 난생처음으로 무언가가, 누군가가, 누군가의 마음이…… 갖고 싶어졌다.

어느새 사로잡혀, 도무지 시선을 뗄 수 없는.
나만의 사적인 시간에, 끊임없이 탐하고 싶은 너.

“단우야.”

난 네가 너무도 탐이 나.


저자 프로필

예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3월
  • 링크 블로그

2015.07.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프롤로그.
01.
02.
03.
04.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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