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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죽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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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죽이고픈 83화
    • 등록일 2024.05.19.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사랑하는, 죽이고픈 82화
    • 등록일 2024.05.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죽이고픈 81화
    • 등록일 2024.05.18.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죽이고픈 80화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죽이고픈 79화
    • 등록일 2024.05.1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사랑하는, 죽이고픈 78화
    • 등록일 2024.05.1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사랑하는, 죽이고픈 77화
    • 등록일 2024.05.12.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사랑하는, 죽이고픈 76화
    • 등록일 2024.05.1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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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1940년대 배경

*작품 키워드: 이중인격, 삼각관계, 혐관&짝사랑, 전쟁고아&후견인, 키잡물, 나이차, 짝사랑 관계 역전, 후회물, 근대물, 전쟁물, PTSD

*남자주인공 1: 에드윈 피츠제럴드 에클스턴
도덕적이며 금욕적인 남자. ‘에클스턴의 허리 아래는 수캐’라는 가문 내력을 제 대에서 끊으려 한다. 그러니 제가 키운 아이를 여자로 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군인으로선 적군 요인 암살의 숨겨진 주역. 그가 암살한 적이 머릿속에서 다시 태어났다. 이중 인격 장애가 생긴 후 눈을 감았다가 뜨면 엉뚱한 곳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어느 날은 눈을 감았다 뜨니 제가 키운 아이의 다리 사이에 있었다.
그래도 그 아이를 여자로 보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정유죄남 #무심남>파워직진남

*여자주인공: 지젤 비숍(본명: 나탈리아 루드니크)
고국과 적국의 피가 섞여 멸시받는 소수 민족 출신인 전쟁고아. 산지옥에서 저를 구해 준 에드윈을 맹목적으로 따르다 못해 남자로 사랑한다. 그렇게 아저씨밖에 모르던 소녀는 어느 날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에게서 벗어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데….

#성장여주 #짝사랑녀>무심녀

*남자주인공 2: (이름 없음)
콜사인 강철 그리핀. 천부적인 공중전 실력을 자랑하는 공군의 에이스, 로렌츠 폰 아이젠하르트 남작.
…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은 에드윈의 머릿속에서 태어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인격. 이런 꼴도 태어났다고 할 수 있다면. 인간을 심리적으로 지배하고 조종함으로써 인간이 못 되는 제 비참한 처지를 잊으려 하는 그에게 완벽한 장난감이 나타난다.
지젤 비숍. 에드윈 에클스턴의 천사.
그 천사가 타락하는 날, 크게 비웃어 주리라. 그리고 그 천사가 비로소 죽는 날엔….

#업보남 #후회남

*이럴 때 보세요: 낮에는 사랑하는, 밤에는 죽이고픈 아저씨와 소녀의 배덕한 삼각관계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네가 아끼던 순결을 빼앗아 가고 제 순결을 아낌없이 내어 준 속 깊은 숙녀의 정체가 궁금하지 않아?


사랑하는, 죽이고픈작품 소개

<사랑하는, 죽이고픈> ※ 본 작품에는 위계, 위력, 심리적 지배와 기만에 의한 성적 동의 및 강압적 성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정신 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이 출간되기 이전의 시대를 다룹니다. 용어 및 작중에 등장하는 정신 질환의 묘사는 현재 및 현실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저씨가 잠들면
죽이고픈 아저씨가 깨어난다.


저를 전쟁터에서 구해 키워 준 아저씨, 에드윈을 짝사랑하는 지젤.
그러나 이 나라에서 가장 고귀한 그와 가장 천대받는 제가 연인이 될 수는 없는 법.

단념하려 아무리 애를 써도 다정한 그에게 자꾸만 마음이 기울던 어느 밤….

“사랑해, 지젤.”
“여, 여자로… 사랑하신단… 뜻이죠?”
“그게 아니면 뭐겠어. 내가 널 딸처럼 사랑하면 이럴 것 같아?”

거짓말처럼 에드윈과의 사랑을 이루지만

“진심으로 아쉽지만 소꿉장난은 이제 끝이야.”

사랑은 모두 거짓말이었다.

아저씨라니까 무슨 짓을 해도 받아 주더군.
징그러웠어. 애를 주워서 개로 키웠잖아.


아저씨는 이중인격자이며
지젤은 그가 죽인 적의 인격인 ‘로렌츠’에게 농락당했을 뿐.

“내가 아저씨의 인격을 죽이고 이 몸을 차지해서 널 사랑해 주는 건 어떨까?”
“난 너 따위 거머리의 사랑은 필요 없어. 널 죽이고 말 거야.”

“사랑해요. 아저씰 사랑하니까 제발 저도 사랑해 주세요.”
“지젤, 난 널 잃고 싶지 않아. 이런 식으론 더더욱.”

손수 키운 아이를 여자로 볼 수 없는 에드윈.
이젠 그를 남자로 볼 수밖에 없는 지젤.
그리고 이들의 불협화음을 부추기는 로렌츠.

공존할 수 없는 세 욕망은 격돌을 피하지 못하고
끝내 재앙을 일으키는데….

“네가 이겼어. 이젠 만족해?”

욕망이라는 이름의 광기로 쓴, 이 재앙 같은 치정극이 막을 내리는 날
사랑하기에 죽이는 자, 누구일까.


저자 프로필

리베냐

2021.0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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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작가님, 무슨 약을 하셨길래 이런 걸 쓰셨어요?”
“계약이요.”

(말장난입니다. 소설 계약 문의에는 미계약작이 있을 때만 답변드립니다!)

blauregen12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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