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괴물의 손가락 상세페이지

괴물의 손가락

  • 관심 1,274
텐시안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
2,250 ~ 2,340원
전권
정가
7,600원
판매가
10%↓
6,840원
혜택 기간 : 11.7(금) 00:00 ~ 2026.11.7(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1.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4088451
UCI
-
소장하기
  • 0 0원

  • 괴물의 손가락 3권 (완결)
    괴물의 손가락 3권 (완결)
    • 등록일 2025.11.07
    • 글자수 약 7.5만 자
    • 2,250(10%)2,500

  • 괴물의 손가락 2권
    괴물의 손가락 2권
    • 등록일 2025.11.07
    • 글자수 약 8.1만 자
    • 2,340(10%)2,600

  • 괴물의 손가락 1권
    괴물의 손가락 1권
    • 등록일 2025.11.07
    • 글자수 약 7.8만 자
    • 2,250(10%)2,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아포칼립스

*작품 키워드: 인외집착공, 나름의순애공, 인간굴림수, 살고싶수, 피폐, 아포칼립스, 세상안구해요

*공: 신동우
한유성과 함께하기 위해 사람이 된 괴물. 망한 세상의 인간들에게 상식을 배워 악의 없이 잔인하다.

*수: 한유성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치열히 살아남는 중.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귀여운 외모와 달리 다소 앙칼진 편이다.

*이럴 때 보세요: 망한 세상에서 망한 사랑 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안 쫓겨난다니까. 왜 울어? 슬퍼? 아, 아파서 그런 거지. 어디? 그 사람들도 똑같이 때려 줄게.”
“네가 때린 데가 더 아파, 씨발 새끼야. 흐어어….”
괴물의 손가락

작품 정보

※본 소설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괴물과 맞닥뜨려 일행과 떨어진 유성은 낯선 남자와 동행하게 된다.
묘한 빛의 검푸른 눈동자를 가진 이 남자는….

“어떻… 어떻게 네가 사람이 된 거야.”

착하고 순한 내 괴물이, 끔찍한 사람이 되어 돌아왔다.
떨리는 목소리로 내뱉은 유성의 말에 그는 선선히 대답했다.

“땅속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사람이 됐어.”

괴물은 한유성이 나타나 제게 오기를 늘 기다렸다.
사람의 말을 할 수 있는 입을, 포옹할 수 있는 팔을 원했다.

“다시 만났는데 기뻐하지도 않고, 화만 내고, 이상해…. 혹시 내가 괴물로 보여?”

그 애와 같은 게 되고 싶었다.
그래서 사람이 된 거였다.

“사람인데.”

그가 눈을 깜박이며 말꼬리를 흐렸다.

*

또 거짓말. 낮게 중얼거리는 음성이 섬뜩했다.

“사람이랑 잘 지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어.”

신동우의 느닷없는 서두에 미간을 찌푸리는데, 담백한 설명이 잇따랐다.

“먹을 걸 주면서 잘해 주거나, 좀 때리는 거야.”
“…뭐?”

유성이 귀를 의심하며 되물었다. 그가 고개를 돌렸고, 시린 눈동자를 스치듯 보았다.

“걱정하지 마. 연습 많이 했어.”

들어 본 적이 있는 말을 미처 곱씹기도 전에 뺨에 강한 충격이 일었다.

작가 프로필

원리드
수상
2020년 리디 BL소설 대상 BL 소설 e북 최우수상 '폼리스 (Formless)'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무책임 (왱벌, 노노)
  • 괴물의 손가락 (원리드)
  • 담뱃재 (원리드)
  • 납치범들 (원리드)
  • 무책임 (원리드)
  • 충동적 하루 (원리드)
  • 폼리스 (Formless) (원리드)
  • 낯선 하루 (원리드)
  • 폼리스 (태건, 원리드)
  • 미연시 게임의 엔딩이 다가올 때 (원리드)
  • 폼리스 (Formless) (원리드)
  • 폼리스 [개정판] (태건, 원리드)
  • 브로큰(broken) (원리드)
  • 오래된 오해 (원리드)
  • 브로큰(broken) (원리드)
  • 미연시 게임의 엔딩이 다가올 때 (복숭아, 원리드)

리뷰

4.9

구매자 별점
1,56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작가님 작품은 너무 취향이라 빼놓지않고 읽고 있다죠~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sug***
    2025.12.11
  • 인외물에 설정이 흥미롭고 스토리도 재밌어요!

    shi***
    2025.12.11
  • 더 읽고싶어지는 작품이네요. 기대됩니다! 잘봤습니다

    qqn***
    2025.12.11
  • 넘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이번에도 제 취향이에요

    ens***
    2025.12.11
  • 유성이로 인해 인간이 되고 싶었고 유성과 함께하기 위해 끊임없이 많은 것을 배웠지만 잘못된 상대에게서 배운 동구는 귀여운 동시에 끔찍하고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 해요. 유성이에게 안식처 같았던 동우가 유성을 짓누르는 재해가 되었다가 유일하게 소중한 존재가 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아서 동구가 인간이 되어 처음 만난 사람이 유성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유성이와 동구가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겨우 잡은 행복 꼭 붙들고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who***
    2025.12.11
  • 원리드 작가님의 소설을 안 살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어떡해.. 그냥 구매해야지 머~!! 이번 소설은 정말 어떤 다정공일까?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작가님의 작품을 폼리스로 시작했는데 거기서도 진짜 뻥안치고 다정공나와서 이번엔 어떤 다정공이 수한테 집착하고 잘해줄까 했는데 이번에도 저는 수한정 다정공이라고 생각합니다.공은 그저 사람이랑 잘 지내는 방법이 두가지라고 생각해서 수를 때렸을 뿐,, 정말 잘 지내고 싶어서 그런거잖아요?ㅎㅋ 미안하다 유성아 그렇게됐다..

    lyr***
    2025.12.11
  • 망한세상의 다정공이란 어떤 모습을 하고있을까 궁금했는데요 처음 만난 순간에 너를 죽였어야 했다. 이 첫 페이지 첫 문장에서부터의 강렬함이 계속 이야기를 읽어야 할 이유가 되었어요. 시작에서부터 방금 내 세상이 무너졌어도 아니고 리터럴리 세상이 와르르 맨션이 되어버린.. 그 상황들이 상당히 와닿아서 따끈따끈하게 이불을 폭 덮고 읽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너지는 바닥, 땅에서부터 기어나오는 괴물들, 찢겨나가는 생명과 비명들, 그 사이에 가만히 서있던 ‘그것’과 살기위해 달리는 중이던 유성의 만남이 묘하게 느릿느릿한 영상을 보듯 눈에 남아요. 도망치라고 돌멩이를 던지는 유성이와 그를 보고 살며시 웃는 얼굴.. 역시 사랑이져? 짜릿합니다. 괴물들이 튀어나오는 아포칼립스이지만 역시나 바깥의 괴물들보다 무서운건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이고요, 괴물만도 못한 강약약강의 무리들의 노골적인 태도들이 최고의 피폐예요 동구야 참지말어..! (안참음) 이런 환경에서 부모님을 잃고, 약한 자신을 무시하는 인간들을 두고 조용하게, 어떻게보면 비굴하게 버텨낸 유성이 장하기만 하고요 그래서 초반에 동우를 대하는 태도나 김훈같은 사람들을 마주하는 장면들이 답답하다기보단 자연스럽게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의심하고 생각많은 유성이가 되었지만 조용하고 얌전했던 쟈근 괴물을 아껴온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은 사라지지 않았답니다 작은 돌을 던져 동우를 불러세우고 손을 잡고 민병대의 거처로 데려온 것에서부터 유성이는 동구를 처음만난 열다섯 그대로인걸요. 한사람 한돌멩이 만나 각자의 이야기가 교차되고, 또 서로를 향하는 이야기로 가는 것만으로 이렇게 3권을 꽉 채워서 관계의 기승전결을 깔끔하게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역시 작가님의 다정공 세계관의 어마무시함을 보여주지 않나 싶은! 아포칼립스를 살아가는 완벽한 BL적 자세가 아닌가 하게 되지 않겠습니까악 동글동글 동그래서 동구, 햇볕 아래에선 파랗게 빛이나는 보석처럼 예뻤던 동구는 차가운 침대도 거치지 않고 어느덧 훤칠한 미남 동우가 되어 유성이 앞에 나타났단 말이에요 그런 동구에게 착하고 순한 애가 어쩌다 이런 끔찍한.. 이라고 하는 유성이가 가여우면서 귀여웠어요 동구는 그저 사람들이 하는걸보고 배운건데 폭력공이라고 하면 억울해져버려요(?) 때리는걸 보고자라 때렸을 뿐인데! 괴물이 컨텐츠 좀 보고 배운 사람이 된게 죕니까!!! 그 따끈따끈 얌전하던 괴물을 이렇게 만든 인간이 세상에서 제일 유해한 것이에요.. (유성이제외) 아무튼 유성이와 비유성인들을 확실히 구분하는 순애공이라고욧 유성이의 소중한 멍뭉돌멩이..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온몸으로 나 좀 사랑해줘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호랑이와 곰도 백일간 쑥과 마늘만 먹으면 인간이 될 수 있었는데요 쑥이랑 마늘만 먹기 얼마나 쉬워요(?) 우리 동구는 먹을 것도 못먹고 안참아도 될 것도 참고 때리는 연습까지 하고 그 고행을 해가며 오직 유성이를 위해 인간이 된 것입니다.. 참으로 가상한 사랑이에요 환웅아버지 보고계시져..? 그러니까 폐허 속에서도 사랑은 꽃피는 법이고요!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이 망사이듯 망한 세상의 망한 사랑이라면 나름 세상의 흐름을 따라 제대로 가고있는 사랑이 아니겠어요? 동우랑 유성이가 서로를 이렇게 아끼는데!!! 거지같은 인간들의 눈이나 기준이 뭐가 중요하냐 이거예요 유성이를 통해서 인간이 되었고, 인간의 감정을 가지려하고, 또 그 감정을 놓치지않으려 애쓰고, 이제는 애정담긴 작은 스킨쉽까지 배워가는 이 동글동글 예쁘고 잘생긴 돌멩이는 앞으로도 유성이와 함께하며 이 땅위에 흔적을 남기고 또 서투른 삶을 살아가겠죠. 두사람의 작고 평화로운 보금자리를 그린벨트로 지정합시다.. 엉엉엉.. 아름다워요.. 동구야 행복해야 한다~! (동물농장 톤)

    non***
    2025.12.11
  • 연재할때 재밌게 읽어서 구매

    fie***
    2025.12.11
  • 원리드님 작품은 늘 취저네요

    rus***
    2025.12.11
  • 믿고 보는 원리드 작가님~ 이번 신작도 제 취향이랑 딱 맞는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작가님 찌개 기대했는데 여윽시나 존잼..! 정말 너무 너무 재밌어요 3권 증말 순식간에 끝나네... 작가님 특유의 캐디와 분위기도 좋은데 작가님이 말아주는 아포칼립스물도 정말 최고입니다..! 맹목적인 사랑 이야기... 최고다..! 다 보고나니 아쉬운데 나중에 외전도 나오겠지요..ㅎ? 믿고 있습니다! 진짜 후없선... 너무 재밌어요!!

    tna***
    2025.12.1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연옥 (체체발란스)
  • 수면의 참견 (경금)
  • 슈뢰딩거의 살아 있는 고양이 (우주토깽)
  • 검은 접시꽃 (라루체)
  • 어린 알파 (손태옥)
  • 소금숲 (차옌)
  • 충격! 머리가 모니터인 남자친구 실존 (서글픈빻빻이)
  • 장마 (누파)
  • 메리지 핑크 (모아이)
  • 시드키퍼 프로토콜 (코혈압)
  • 네버 노우(Never Know) (하태진)
  • 번역, 문장, 사랑 (늘재)
  • 젊은 하지 (아르곤18)
  • 뷰티풀 크리처(Beautirul Creature) (오뮤악)
  • 친구 혹은 파트너 (daldare)
  • 대쉬 (DASH) (이젠 (ijen))
  • 팁탭 밤(tip tap, bam) (제이제이)
  • 삼각주 (헬리크리섬)
  • 진짜 진료만 받으려고 했는데요 (도연)
  • 알파 트라우마 (오늘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