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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혼자 공부해서 가는 법 상세페이지

진로/교육/교재 공부법

서울대, 혼자 공부해서 가는 법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3%10,000
판매가10,000
서울대, 혼자 공부해서 가는 법 표지 이미지

서울대, 혼자 공부해서 가는 법작품 소개

<서울대, 혼자 공부해서 가는 법>

사교육 없이, 스스로 하는 ‘나를 위한’ 공부법. 교실 뒷자리에서 멍하니 앉아 있던
평범한 중위권 학생은 어떻게 서울대를 뚫고 ‘공신’이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어느 날 문득 서울대에 가고 싶다고,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하나하나 준비 했다. 유명 학원을 다니거나 과외를 한 것도 아니었다. 똑 소리 나는 애들만 다니던 특목고 출신도 아니고, 부산의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던 학생으로 성적도 최상위층이 아닌 중간 정도인데다 그것도 벌써 2학년이나 되었다. 현실적으로 이 학생이 느닷없이 서울대에 가야겠다고 결심한다고 갈 수 있을까? 그것도 사교육 하나 없이 말이다.
그러나 그는 해냈다. 3학년 마지막 시험을 볼 때까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차분히 정리하고, 서두르지 않고 그 계획을 따라서 실행했을 뿐이다. 그리고는 수능을 치르고 서울대에 입학했으며, 장학금까지 받고 졸업한 후 공인회계사라는 전문직 종사자가 되었다. 이 책은 결코 혹시나 있을 법한 일을 소설 같이 꾸며낸 것이 아니라 실재의 인물이 겪었던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다.

진정 원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대학에 갈 수 있다! 실질적이고 가슴을 찌르는 충고, 그리고 바로 응용해서 쓸 수 있는 체계적인 실전 학습법!

서울대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생각해보자. 나는 진정 서울대를 원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얼마나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있는가?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원하다’에는 3가지 뜻이 있다. 단순한 희망 사항에 그치는 ‘Wish’, 조금 더 현실적인 희망 ‘Hope’, 그리고 진정으로 원하여 계획하고 실천하는 ‘Want’다. 내가 어떤 의미로 좋은 대학 입학을 원하는지 돌이켜 생각해봐야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남들은 늦었다고 포기하는 시기지만 스스로 원한 길을 가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한 저자의 ‘용기와 위로의 실전 공부법’은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진정 원하는 대학과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 단추, 첫 길잡이로 삼기에 충분하다.
다음은 공부법이다. 목표를 확고히 했다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재미를 쌓아야 한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3년(저자는 2학년에 시작했지만)의 계획을 철저히 세우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학년별 계획 수립과 과목별 공략법을 참고해 보라. 어쨌든 고등학교는 3년 과정이다. 대학을 가기로 결심을 했으면 현재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3년의 계획을 맞춰가라는 것이다. 1학년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다. 지금 60점인 것은 2학년 때 70점이 될 것이며, 3학년 때 80점, 수능에서는 90점 이상이 될 것이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대학, 서울대에 갈 수 있다.
실력 앞에서는 학종도 수시도 수능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열심히 해보고 크게 웃자.


출판사 서평

진정 원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만큼의 대학에 갈 수 있다! 실질적이고 가슴을 찌르는 충고, 그리고 바로 응용해서 쓸 수 있는 체계적인 실전 학습법!

서울대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이라면 생각해보자. 나는 진정 서울대를 원하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얼마나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있는가?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원하다’에는 3가지 뜻이 있다. 단순한 희망 사항에 그치는 ‘Wish’, 조금 더 현실적인 희망 ‘Hope’, 그리고 진정으로 원하여 계획하고 실천하는 ‘Want’다. 내가 어떤 의미로 좋은 대학 입학을 원하는지 돌이켜 생각해봐야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남들은 늦었다고 포기하는 시기지만 스스로 원한 길을 가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한 저자의 ‘용기와 위로의 실전 공부법’은 서울대가 아니더라도 진정 원하는 대학과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 단추, 첫 길잡이로 삼기에 충분하다.

다음은 공부법이다. 목표를 확고히 했다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재미를 쌓아야 한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3년(저자는 2학년에 시작했지만)의 계획을 철저히 세우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학년별 계획 수립과 과목별 공략법을 참고해 보라. 어쨌든 고등학교는 3년 과정이다. 대학을 가기로 결심을 했으면 현재의 성적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3년의 계획을 맞춰가라는 것이다. 1학년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다. 지금 60점인 것은 2학년 때 70점이 될 것이며, 3학년 때 80점, 수능에서는 90점 이상이 될 것이다. 이런 계획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대학, 서울대에 갈 수 있다.
실력 앞에서는 학종도 수시도 수능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열심히 해보고 크게 웃자.


저자 소개

박성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06학번, 공신 2기 활동, 낙후된 지역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봉사단 프로네시스 집행부 활동, 신한은행 멘토링 장학생 멘토 1기, 한국지도자육성장학재단 40기 장학생, 46회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 현재 한영회계법인 감사본부 공인회계사 재직 중이다. 이렇게 화려한 이력의 저자도 한때는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중위권을 유지하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남들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2학년에 접어들어 서울대에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문뜩 발견하고, 사교육 하나 없이 스스로 그 가능성을 좇아 공부법을 찾아내어 서울대에 정시로 합격했다.
이제 저자는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해 스스로 어렵게 알아낸 공부법을 이 책을 통해 공개하려 한다.

목차

차 례
머리말
Part 1 최우선 과제, 철저한 자기관리
Chapter 1 성적을 수치로 말할 수 없다면 실력이 아니다
Chapter 2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대학에 갈 수 있다

Part 2 속 시원히 내신, 수능 전략 파헤쳐보기
Chapter 1 고등학교 3년의 마라톤, 내신 관리
Chapter 2 철저한 수능 관리로 서울대에 입성하라

Part 3 학년별로 해야 할 일이 다르다
Chapter 1 3년이면 성적을 올리기에 충분하다
Chapter 2 1학년, 먼 길을 가기 위한 철저한 준비
Chapter 3 2학년, 계열이 나누어지고 성적 윤곽이 드러나는 시기
Chapter 4 3학년, 바로 지금, 순간에 집중하라!

Part 4 과목별 공략법을 제대로 알자
Chapter 1 언어영역, 한 번 올려두면 내려가지 않는다
Chapter 2 수리영역, 공식만 외워서는 실패한다Chapter 3 외국어영역, 수능만을 볼 것인가
Chapter 4 탐구영역, 마지막 역전의 기회
Chapter 5 제2외국어, 짬 내서 점수 올려라
Chapter 6 논술, 현재 수준에서 생각하라

Part 5 공부는 남이 아닌 나를 위한 것이다
Chapter 1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라
Chapter 2 나를 위해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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