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중국어에센스CX 드라마 명대사 500구

♣ 목차
1일: 곧 도착한다고 전화 왔어. 우리 먼저 먹자.
2일: 내가 네 편을 안 들면 누가 네 편을 드니.
3일: 비싼 돈 주고 교훈 얻었다고 생각해.
4일: 바빠 죽겠는데 뭐 하냐? 좀 거들어.
5일: 빙빙 돌리지 말고 그냥 바로 말해.
6일: 이 말이 왜 이렇게 귀에 익숙하지? 누가 말했더라? 아! 생각났다.
7일: 축하해! 그동안 네가 돈과 정성을 그렇게 쏟았는데 드디어 고생 끝이네.
8일: 어떤 일이 중요해요? 그래도 일의 경중이 있잖아요.
9일: 당신이 떠난다니까 임원들은 모두 좋아서 입을 못 다물어요.
10일: 무슨 말씀이세요? 열 내리고 안 아프면 전 당연히 좋죠.

11일: 아! 그리고 일 하나만 미리 좀 말씀드릴게요.
12일: 진짜 맛있어요. 저에게는 아빠가 최고의 요리사예요.
13일: 내가 맞은편에서 계속 봤는데 너 마음이 콩밭에 가있구나.
14일: 아버님! 어머님! 두 분 식탁예절 좀 지키세요. 식사 시간에는 휴대폰 금지!
15일: 여러분! 오늘 대단합니다. 무엇이 도시락계의 끝판왕인지 오늘 보여드릴게요.
16일: 왜 갑자기 아부를 하고 그래? 무슨 일 있으면 그냥 바로 말해.
17일: 요즘은 개나 소나 다 세미나에 참가해서 수준이 형편없어. 갈수록 재미없어.
18일: 투자의 두 가지 원칙!
하나, 물고기가 많은 곳에서 낚시를 하라! 둘, 첫번째 원칙을 절대 잊지 마라!
19일: 내가 마음이 좀 약해서 약자들이 고생하는 모습을 못 봐요.
20일: 네가 언제 우리 아이의 일에 신경이나 썼니?

21일: 남자 친구랑 싸웠니? 그걸 어떻게 알았어? 니 얼굴에 다 써있잖아.
22일: 마음속에서 천둥번개가 치더라도 얼굴이 호수처럼 평온한 사람은 상장군이라고 할 만하다.
23일: 그때 내가 고집부렸나 보지 뭐. 그럼 니가 고집부렸지 안 부렸냐?
24일: 어떤 신입직원이 제시간에 퇴근을 해요?
25일: 그동안 관심 갖고 보살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6일: 당신에 대한 내 사랑에 기한을 둔다면 난 만 년으로 할 것이오!
27일: 무슨 바람이 불어서 온 거야? 다 된 밥에 코 풀 작정이니?
28일: 그 사람이 일의 자초지종을 이미 나에게 상세하게 말했어요.
29일: 내 재산이라면 너 한 명 먹여 살리는데 조금도 부족함은 없어.
30일: 고생을 잘 이겨내면 반드시 큰 복이 옵니다.

31일: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 100년 동안 변하지 말기! 도장!
32일: 벽에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해!
부딪치면 좀 어때요? 난 부딪치면 부셔버릴 거야!
33일: 여자가 사회생활하기 참 힘들어요. 조금만 실수해도 머리카락은 길고 지식은 짧다고 욕하고 조금 잘하면 독하다고 뭐라고 하잖아요.
34일: 하늘 아래 새로운 일은 없다. 모든 일이 다 이미 발생한 적이 있다.
35일: 아~알고 보니 너희 둘이 미리 짜고 날 속인 거였구나.
36일: 아빠도 다소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하니까 당신이 이해를 좀 해.
37일: 고학력 여성이 전업주부를 하는 것은 당연히 낭비가 아니다. 왜?
38일: 고학력 여성이 전업주부를 하는 것은 완전히 낭비이다. 왜?
39일: 이 맛이 늘 그리웠어. 실력이 전혀 줄지 않았어. 여전히 대단하다.
40일: 어찌 운이 좋았네요. 그날 지하주차장이 꽉 차서 밖에 주차했는데.
혹시 몰라서 블랙박스를 켜놨어요.

41일: 넌 지금 내가 너에게 터무니없는 요구 한다고 생각하는 거니?
42일: 난 네가 큰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을 훨훨 날아가길 바란다.
43일: 대체 얼마가 필요하니? 많다고 하기엔 많지 않고 적다고 하기에도 적진 않아.
44일: 제가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잘 새겨들으세요.
그래, 내가 잘못했다면 바로 고치고 잘못이 없어도 더욱 잘하도록 노력하마.
45일: 술 한 잔 하러 왔다가 온 김에 널 보러 왔어. (찰싹! 따귀를 때림) 온 김에?!
아니야! 아니야! 네가 보고 싶어 왔는데 온 김에 술 한 잔 하자는 말이었어.
46일: 지옥 불구덩이라도 기꺼이 뛰어들겠습니다. 앞으로 서로 일에 참견하지 말자.
47일: 미리 설레발치지 마세요. 우린 사전의 자초지종을 좀 알고 싶을 뿐입니다.
48일: 새 옷 샀니? 여학생의 옷장에는 늘 옷이 한 벌 부족하다는 말 몰라요?
49일: 넌 젊고 일도 잘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승진할 꼭 기회가 올 거야.
기회는 차고 넘치지. 게다가 지금 내가 널 밀어주고 있잖아.
50일: 나는 이미 갈 날을 받아둔 사람이잖니.

51일: 부사장님이 지금 대리님에게 대신 화풀이를 한 거잖아. 부사장님은 원래 본사의 낙하산 인사에도 불만도 많았어.
52일: 이번 기회 놓치면 다시는 기회가 안 온단 말이야. 이번에 놓치면 안 돼.
53일: 계속 만나고 또 만나다 보면 사랑이 싹 틀 수도 있지. 기사회생이라고 하잖아.
54일: 엄마가 말 한마디 하면 넌 열 마디를 받아치는구나. 이 말대꾸하는 버릇 대체 누굴 닮은 거야?
55일: 경주마의 챔피언은 뛰어서 만드는 것이지 길러내는 것이 아니란다.
56일: 두고 보자! 언젠가 네가 나한테 부탁할 날이 올 거다.
57일: 무슨 말 못 할 고민이라도 있니?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도 그 속을 몰라.
58일: 너 혹시 어디에 콧물 질질 흘리고 바지에 오줌 싸는 얘 숨겨둔 것 아니지?
59일: 나한테 돈을 달라는 거니 아니면 목숨을 달라는 거니? 말해봐.
목숨은 내가 달라고 할 수도 없지. 돈은 말이야 너한테 돈이 있긴 있니?
60일: 천 날 동안 병사를 길러 하루아침에 써먹는다고 하잖아요. 이럴 때 젊은 직원들이 나서야지 언제 나서겠어요?

61일: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뭐 괜찮고 자시고 할 게 있어. 하면 하는 거지.
62일: 너희도 나이가 적지 않은데 얼른 결혼해서 아이 낳거라. 우리가 아직은 건강하니 너희들 대신 아이를 키워줄 수 있다.
63일: 이 일은 하늘과 땅과 너와 나만 아는 거야, 알았지? 아무도 모르게 하자.
64일: 이 아이가 형님의 제자가 되다니 정말 전생의 덕을 많이 쌓았나 봅니다.
65일: 내가 이런 헛소리를 만들어서 오줌바가지를 온 가족에게 퍼부었다는 말이니?내가 돌았니 미쳤니?
66일: 1 더하기 1은 2보다 크다. 즉, 두 분이 협력하면 윈윈입니다. 좋은 생각이야!
67일: 형이 마음속 말을 한마디 할 테니 우리 동생 섭섭해하지 마.
68일: [여]전 남자 친구는 내가 몸이 안 좋으면 한밤중에도 약을 사다 줬단 말이야.
그런데 넌 지금 뭐 하는 거니? [남]그럼 내가 어떡해? 아니 이 오밤중에 네 전 남자 친구가 연락이 안 되잖아.
69일: 사람들이 하는 말이 사업에 성공한 남자들은 이런 걸 무서워한대요.
첫째, 죽음. 둘째, 병. 셋째, 파산. 넷째, 마누라!
70일: 장사라는 게 말이야. 겁먹지 말고, 얼굴에 철판 깔고, 목청만 좀 높이면 말이야, 돈이 꿀렁꿀렁 막 굴러들어 온단다.

71일: 정말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납니다. 제발 힌트를 좀 주세요. 누구랑? 언제요?
72일: 물가를 자꾸 걷는데 어떻게 신발이 안 젖을 수 있겠어요?
떡을 배달하다 보면 떡고물이 손에 묻는 법이죠.
73일: 내 경험으로 보면 남자와 여자는 하는 일에 경계를 확실하게 그어야 한다.
74일: 10년 전이었으면 넌 내 발차기 한 방이면 바로 땅바닥에 쓰러졌어.
75일: 봐라 이게 네 장모님이다. 길바닥에 버려도 잘 주무실 분이야.
76일: 비유가 좀 괴상하네. 그 사람들이 파리이고 우리 곁을 맴돌면 우리는 뭐야?
돈…이죠. 돈! 돈 보기를 똥처럼 하라고 하잖아요. 네가 똥이다.
77일: 초등학생한테 숙제 재촉하는 것처럼 시키네. 초등학생이 뭐 어때서?
태어날 때부터 대학생인 사람이 어디 있어? 누구나 다 성장의 과정이 있는 거지.
78일: 다른 사람은 다 잊어도 넌 잊을 수 없지. 고마워.
79일: 취중진담이라고 하잖아. 너 술기운을 빌려 나한테 진심으로 한 말 맞지?
80일: 내가 음모론을 주장하는 건 아닌데 짧은 시간에 결론을 내리긴 어려우니까 시간에 좀 두고 보자. 시간이 최고의 답이야.

81일차: 아이들 생각은 별개로 하고 먼저 우리 학부모들이 얼렁뚱땅 넘어가면 안 되요.
82일차: 세상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정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의 속은 모르겠네요.
83일: 당신의 ‘목표를 이루지 않으면, 절대 꺾이지 않은 마음’은 정말 존경합니다.
84일: 아빠! 뭐해요? 쓰레기봉투 고르고 있어. 그럼 저 케이크 하나 사주세요.
케이크? 쉬~조용! 엄마가 들으면 안 돼요.
85일: 이번에 정말 여러 번 포기하고 싶었어요. 그때마다 사장님께서 격려해 주셨어요. 그러니까 이 성과는 제가 만들었다기보다는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한 발 한 발 걸어가서 완성한 것입니다.
86일: 겉은 멀쩡한 사람이 아내 치마폭에서 아내 덕에 먹고 사는 셔터 맨일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87일: 남자는 결혼을 적게 해야 돼. 이혼은 절대 안 돼. 내 인생 경험이란다.
네! 거울로 삼겠습니다.
88일: 신호위반 하셨습니다. 죄송해요. 제가 잠시 정신이 나갔나 봐요.
벌점 6점에 벌금 200원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교훈을 얻길 바랍니다. 주의하세요.
89일: 와인 마실래 고량주 마실래? 대낮부터 술 마시자고요? 주말이잖아.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있는데 한 잔 해야지. 엄마 요새 주량이 늘었네요.
90일: 어렸을 때 유괴당한 적 있었는데 다행히 구출되었어요.

91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드세요. 만두는 금방 퍼져요.
92일: 적당히 해라. 모든 일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는 거야. 네가 벌을 안 받는게 아니라 아직 때가 안 된 것뿐이야.
93일: 만약 전과를 하고 싶다면 반드시 1년 동안 학과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야 한다.
94일: 급하게 써야 할 자금이 필요하다면 담보를 생각해 보셨나요? 개인 담보 대출은 상대적으로 절차도 간단하고 돈도 바로 입금됩니다.
95일: 너 그놈 돈으로 나한테 뭘 사준 거야? 안 샀어요. 음, 머리는 제정신이구나.
97일: 심리 지도 이 방면에 내가 아주 꽉 잡고 있어. 잘 알지.
98일: 빨리 점수 매겨봐. 우리 둘 누가 만든 게 더 맛있니? 솔직히 말해요?
99일: 녹음 좀 해줘요. 뭘 녹음해? 내 유언을 녹음해 주세요. 괜찮아, 안 죽어!
난 어려서부터 가장 맛있는 음식은 항상 맨 나중에 먹었어.
100일: 이건 네가 나 대신 낸 돈이야. 내가 아직 특별대우를 받을 만큼 가난하진 않아. 앞으론 다른 사람과 똑같이 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