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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는 따따블로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택시비는 따따블로

소장전자책 정가500
판매가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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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는 따따블로작품 소개

<택시비는 따따블로> 그 밤의 일탈은 바에서 만난 그녀, 최승희와 먼저 시작되었다.
적당히 취기가 오르자, 우린 바로 몸을 섞기로 했다.
간신히 잡은 택시 안.

“어디로 모실까요?”

가냘픈 여자의 목소리.
긴 생머리에 꽤 색기를 풍기는 여자 기사였다.
그냥 보내기 아쉬울 정도로.
모텔 입구에 택시가 멈춰 섰다.

“기다려 주시면 그 시간까지 요금으로 다 드릴게요.”
“저희 콜이 계속 들어와서 그건 힘든데요.”
“그럼 그 요금의 두 배를 드릴게요.”

모텔 안엔 최승희가, 모텔 밖엔 택시 기사가 날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밤새도록 뜨거울 것 같다.


저자 프로필

밤바다

2019.07.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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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야한 짓을 글로 씁니다.

목차

1.
2.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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