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2.05.11.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6MB
- 약 1.8만 자
- ISBN
- 9791168781658
- ECN
- -
선배, 몸으로 위로해주세요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 일상물
*작품 키워드 :
절륜공/무심공/미남공/츤데레공/평범수/미인수/상처수/일상물/잔잔물/현대물/원나잇/나이차이/선후배사이/3인칭시점
*공: 차채훈(32)
재희의 대학 선배. 몸으로 위로해 달라는 후배 재희와 원나잇 그 후.
은재희, 네가 갖고 싶어졌다.
“이용당해주려고 기다렸잖아. 지금까지.”
“위로하는 사이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서. 우리 섹스할 때 속궁합은 제법 잘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생각인가?”
수: 은재희(27)
오랜 시간 짝사랑한 대학 선배 형준의 결혼식으로 괴로운 나머지 채훈에게 원나잇을 제안함.
“선배, 나랑 잘래요…?”
“선배 품은 넓고 따뜻해요.”
*이럴 때 보세요
츤데레공 선배 × 상처수 후배의 원나잇을 보고플 때!
원나잇으로 시작하지만 공과 수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잔잔한 일상물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선배, 나랑 잘래요…?”
“섹스로 위로해 달라는 거야?”
“다 잊고 싶어서요. 선배…”
“괜찮겠어? 오늘은 좀 거칠지도 모르는데.”
“몸으로 위로해 달라고 한 건 너잖아.”
선배, 몸으로 위로해주세요작품 소개
<선배, 몸으로 위로해주세요> 선배... 나랑 잘래요?
대학 선배이자 오랜 짝사랑의 상대인 설형준의 결혼식.
모두가 축하하는 상황에서 은재희는 괴롭다.
만취한 저를 집에 데려다준 채훈에게 재희는 뜻밖의 말을 꺼낸다.
“선배… 나랑 잘래요?.”
“섹스로 위로해 달라는 거야?”
“다 잊고 싶어서요. 선배.”
채훈은 이용 당하는 걸 알면서도 함께 밤을 보낸다.
그렇게 달콤한 위로의 키스는 시작됐다.
재희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를 이 다정한 위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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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을 오래도록 쓰고 싶습니다.
목차
1화.
2화.
3화.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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