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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스튜와 쫀득한 XX이 있는 여관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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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중세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서양풍 #중세물 #다공일수 #짐승공 #자상공 #다정공 #사랑꾼공 #이해심많공 #오래기다렸공 #떡대공 #사냥꾼공 #대물공 #절륜공 #대형견공 #연상공 #무심수 #처연수 #담담수 #미인수 #여관주인수 #구멍엔헤픈수 #마음엔인색한수

*공: 베오
노련한 사냥꾼. 곰처럼 커다란 덩치, 듬직한 성격, 굵고 단단하고 커다란 거시기의 소유자.
처음 사내를 받으며 서툰 좆질로 피 흘리며 고통을 견디는 마르타를 본 순간부터 그의 존재를 마음에 담는다.

*수: 마르타
할머니와 어머니가 물려준 여관을 지키는 어린 청년.
위기에 빠진 여관을 지키기 위해 스튜 재료의 대가로 손님에게 구멍을 내준다.
구멍은 헤프지만 마음은 인색하고, 좆은 빨아 주지만 입술은 맞춰주지 않는 무심한 미인.
베오의 진심에 조금씩 젖어 든다.

* 이럴 때 보세요

남들 눈에는 이상하게 보여도 서로에겐 진심인 다공 일수의 사랑을 보고 싶을 때.

중세의 여관, 스튜가 보글보글 끓고 있는 따뜻한 그곳에서 무심히 구멍을 벌려 주는 수와 그를 아프게 바라보는 곰 같은 순정남의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마르타, 내가 별로 가진 것도 없고 잘난 것도 없지만, 마르타가 좋아하는 자지 하나는 있는 놈이야. 그러니 나랑 결혼해 줘.”


따끈한 스튜와 쫀득한 XX이 있는 여관작품 소개

<따끈한 스튜와 쫀득한 XX이 있는 여관> 따끈한 스튜와 쫀득한 구멍이 있는 여관.
기묘한 이름을 가진 이 여관에는 사철 꺼지지 않는 벽난로 위에 끓고 있는 스튜 솥이 있다.
그리고 촉촉하고 쫀득한 구멍을 솥에 들어갈 음식과 바꾸는 무심한 마르타가 있다.
처음 받은 남자의 좆에 피 흘리는 마르타를 치료해 준 곰 같은 사내 베오.
오 년 동안 마르타를 지켜 보면서 베오는 무수한 사내들에게 구멍을 내 주는 마르타를 사랑하게 되는데...


저자 프로필

흑사자

2023.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출간작 : <함장님의 오메가><변태가 떡대를 따먹은 날><별사탕><호우주의보> 등

목차

1.
2.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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