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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고속버스는 치한을 싣고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심야 고속버스는 치한을 싣고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2,000
판매가2,000
심야 고속버스는 치한을 싣고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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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고속버스는 치한을 싣고 2
    심야 고속버스는 치한을 싣고 2
    • 등록일 2023.05.19.
    • 글자수 약 1.1만 자
    • 1,000

  • 심야 고속버스는 치한을 싣고 1
    심야 고속버스는 치한을 싣고 1
    • 등록일 2023.05.21.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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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고속버스는 치한을 싣고작품 소개

<심야 고속버스는 치한을 싣고> #양성구유 #인외존재 #치한물 #절륜공 #뱀수인공 #치한공 #미인공 #연상수 #중년수 #떡대수 #소심수 #더티토크 #자보드립

심야 고속버스 안, 뱀수인에게 괴롭힘당하는 양성구유 중년떡대수!

중년의 성호는 인천에서 대구로 내려가는 심야 고속버스에 올랐다.
늦은 저녁 시간의 막차라 고속버스 안은 마침 한산해 좀 편하게 가겠구나 생각하며 성호는 자리에 앉는데, 옆좌석에 예쁘장하게 생긴 젊은 남자 사희준이 앉는다. 보기 드물게 예쁜 얼굴이 묘하게 신경 쓰이던 성호였지만, 피곤함에 잠깐 잠이 들어버리고 만다.
그런데 잠든 성호의 몸을 누군가 만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거부해야 하는데, 그 손길이 좋아 어쩔 줄 모르고 있는 성호의 귓가에 젊은 남자의 은근한 목소리가 울렸다.

“아저씨, 구멍이 두 개에요? 잘됐네요, 나는 자지가 두 개거든요.”

*공: 사희준. 뱀수인. 절륜공, 치한공. 20대 중반의 미인공. 주인수를 희롱하는 치한. 생식기가 두 개인 뱀수인. 섹스할 때 생식기 두 개를 다 써보는 게 소원.

*수: 윤성호. 중년 떡대 미남수. 양성구유. 치한공의 손길을 피해야 하는데 막상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음. 뱀수인과 관계 후 계속 그가 생각남.


저자 프로필

초코치치

2022.04.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출간작: <양성구유와 치한의 콜라보><니들이 XX 맛을 알아!><신랑 한정 영주님의 초야권> <북부대공의 불면증> <리벤지(Revenge)> 등

목차

1.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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