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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하얀 너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하얀 너

소장전자책 정가1,100
판매가1,100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하얀 너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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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 애절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구원,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가난공, 헌신공, 연상공, 상처공, 사랑꾼공, 동정공, 절륜공, 미인수, 상처수, 처연수, 연하수, 다정수, 병약수, 순진수, 잔망수, 헌신수, 단정수, 순정수, 힐링물, 애절물


*공/ 박창우
190이 넘는 큰 키와 몸에 사내다운 얼굴을 지닌 선량하고 고집스러운 청년.
거액의 빚을 지고 기다리라는 말만 남긴 채 사라진 아버지를 바닷가 선착장에서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신비로운 미모의 소년을 방파제에서 만난다.
아름다운 소년은 창우에게 자신을 데려가 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수/ 정해림
출생 신고조차 되어 있지 않은, 서류상으로는 세상에 존재한 적 없는 소년.
천사 같은 아름다운 미모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휘감고 있지만 상처투성이.

*이럴 때 보세요
애절한 쌍방구원물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저씨, 나 지금 더러워 보여?”
“아니,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깨끗해.”

창우는 한 점의 과장도 거짓도 없는 진심을 말했다.
볼을 붉히는 새하얀 너, 내가 기다린, 나를 기다린 너.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하얀 너작품 소개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하얀 너> 소년은 방파제 위에 앉아 다리를 달랑달랑 흔들고 있었다.

사라진 아버지를 기다리며 선착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창우는 위태로운 느낌의 아름다운 소년을 만나게 된다.
그 짧은 만남이 남겨준 지독히도 깊은 인상은 재회한 소년이 전한 마음으로 인해 다른 형태로 나아가는데….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블루투스 키보드와 커피만 있으면 글을 씁니다.
출간작으로는 <수상한 음주 단속><함장님의 오메가><호우주의보><택배 총각, 들어와 봐> 등이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 방파제 위의 소년
2. 날개를 잘린 천사
3. 재회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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