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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 위스퍼 (a sweet whisper)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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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오컬트 판타지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다정공 #미남공 #절륜공 #순정공 #헌신공 #연하공 #미남수 #다정수 #순진수 #호구수 #헌신수 #상처수 #나이차이 #연상수 #힐링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공: 죽음
인외 존재. 20대 초반. (인간 모습) 사신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성우를 찾아간다.
삶의 의지나 저항이라곤 없는 태도와 외모에 다른 감정을 느껴 규칙을 어기고 색다른 제안을 한다.

*수: 성우
20대 중반. 전 애인에게 호구처럼 당하고 아우팅까지 당해 상처 입고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남자.
죽음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시체처럼 누워있다가 드디어 그를 만난다.
하지만 금방 자신을 거둬갈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색다른 제안을 해오는 그에게 이끌려 넘어가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인외공과의 고수위를 보고 싶을 때
상처수를 구원해주는 스토리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직 데려가기엔 아깝다.’

“가기 전에 한 번 즐기고 가지.”

“죽기 전에 즐기자는데 왜 이래. 복수도 해준다니까.”


스윗 위스퍼 (a sweet whisper)작품 소개

<스윗 위스퍼 (a sweet whisper)> 삶을 놓아버린 남자를 찾아온 사신의 달콤한 속삭임, 스윗 위스퍼(a sweet whisper)

연인에게 상처받고 삶을 놓아버린 남자 성우는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저 죽고 싶었다.
우울증이 깊어져 스스로를 가둬버린 상태로 그렇게 죽음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죽는 건 생각보다 힘들었다.
죽는 것도 참 힘들다고 생각한 그때, 기다리던 것이 찾아왔다.
기쁜 마음으로 죽음을 맞아들이려는 그에게, 죽음이 달콤한 속삭임을 해온다.

“가기 전에 한 번 즐기고 가지.”


저자 프로필

세녹

2019.07.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세상엔 도둑질 빼고 배워 놓으면 다 쓸모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 작가로서 본인 이름의 책이 나오는 걸 보며 옛말이 틀린 게 없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 출간작으로 <위키드 맨 zero(Wicked man zero)><위키드 맨(Wicked man)><위키드 맨 더블다운(Wicked man Double down)><세 사람의 장마><봄에 만난 남자><봄에 안은 남자><바이 더 사이드(by the side)> 등이 있다.

목차

1.
2.
3.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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