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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봐요, 빨간 연필 선생님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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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봐요, 빨간 연필 선생님작품 소개

<벌려봐요, 빨간 연필 선생님> #현대물 #메디컬 #진료플 #씬중심 #더티토크 #소유욕/독점욕/질투 #변태가_좋아 #능력남 #절륜남 #계략남 #직진남 #츤데레남 #유혹남 #짝사랑녀 #다정녀 #순진녀 #단행본


원장님의 탐촉자에 쑤셔지고 싶어!

주호에게 마음이 있는 인서는 매주 그의 아들 지유에게 방문 학습을 갈 때마다 설렌다.
아무거나 걸쳐도 품새 나고 능력까지 있는 주호가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저 나름대로 공과 사를 구별한다며 주호가 아닌 다른 선생님께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다. 그에게 아랫구멍을 보이며 엉덩이를 흔들어 보고 싶지만, 최대한 이성을 붙잡는 중.

* 남주/ 차주호: 산부인과 의사. 인서가 정기검진 다니는 산부인과 병원 원장이다.

* 여주/ 정인서: 빨간 연필 학습지 방문 교사. 주호의 7살 아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정인서 선생님, 긴장했어요? 허벅지에 힘이 많이 들어갔네요. 이러면 보지가 수축되어서 탐촉자가 못 들어가요. 보지 구멍에 힘 푸세요.”

히죽이는 주호의 입술에 붉은 기가 돈다. 말랑말랑한 입술이 탐스럽게 익었다. 말은 참 저질스럽게 하는데 저렇게 섹시해도 되는가.

“말을 듣지 않으시네…. 어쩔 수 없네요. 제가 풀어주는 수밖에.”

음부 주변을 배회하던 그의 손은 내 아기 같은 속살을 움켜쥐었다. 조금 전과 달리 거칠게 닿아오는 감촉이었다.
이미 애액이 범벅되어 미끄덩거리는 보지였다. 그랬기에 끈적거리는 구멍은 주호의 손안에서 진득이 달라붙은 채 뻐끔거렸다.

“손으로 만지시면 어떡해요…!”



목차

1.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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