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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초코 발렌타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누드 초코 발렌타인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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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초코 발렌타인작품 소개

<누드 초코 발렌타인> #현대물 #조직/암흑가 #원홀투스틱 #2대1은기본 #외국인 #이탈리아초미남 #다대일 #갱뱅 #절륜남 #초미남 #조각남 #대물남 #절륜남 #재벌녀 #동정녀 #엉뚱녀 #모럴리스 #하드코어 #씬중심 #더티토크 #여신의축복 #꿈은이루어진다 #보지!초코!여신

“여신이면서 암캐라니. 초미, 그대는 너무도 완벽하오.”

꿈☆은 이루어진다

네 살 어린 시절, 영화에서 본 이탈리아 배우는 너무도 완벽한 미남이었다.
그날부터 초미의 꿈은 이탈리아 남자와 멋진 사랑을 하는 것이 되었다.
방학마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알바 중인 초미는 함께 근무 중인 이탈리아인 마리아 로마노의 도움으로 이탈리아 여행을 하게 된다.
시칠리아 마피아 마을 축제 알바까지 제안받자, 엄청난 알바비에 기쁜 마음으로 수락하게 된 초미는 조각 같은 이탈리아 미남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마침내, 축제의 날.
초미는 녹은 초콜릿에 알몸으로 누운 채 보지를 빨리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

“여신의 보지에 축복 있으라. 그 많은 좆물을 담아내려고 이렇게 헌신하시는 여신이시여.”

* 여주/ 초미
오직 이탈리아 남자와 연애하는 것이 꿈인 대학생.
성적 우수, 외모 우수, 몸매 우수한 그녀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이탈리아 미남뿐!
그녀의 노력에 하늘은 거대한 좆대가리를 휘두르는 이탈리아 미남을 잔뜩 내려 주시는데...

* 남주/ 알폰소, 줄리오 꼴리오네.
사촌지간이자 동갑내기 절친으로 마을 축제에 여신이 된 초미를 처음 본 순간부터 자지를 찌르르 관통하는 운명을 느낀다.


저자 프로필

서보진

2023.05.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머리속은 꽃밭, 현실은 돌밭인 에로 작가

목차

프롤로그 : 초콜릿의 여신
1. 이탈리아엔 미남이 많다
2. 시칠리아엔 대물이 많다
3. 누드 초코 발렌타인
에필로그 : 그들의 영원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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