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작은 고추가 더 매운 법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작은 고추가 더 매운 법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작은 고추가 더 매운 법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작은 고추가 더 매운 법작품 소개

<작은 고추가 더 매운 법> #현대물 #오해 #첫사랑 #첫경험 #동정녀 #순진녀 #순정녀 #다정녀 #순정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능글남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내 사이즈가 작다고 오해한 순진무구한 여자친구에게 작은(?) 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기로 했다!

남자를 전혀 몰라 첫 연애가 낯설고 서툴기만 한 연희는 자기 남친의 고추 크기가 팔뚝만 했다는 친구의 경험담을 듣고 지레 겁먹고 만다.
하지만 막상 본 남자친구 태한의 고추 크기는 다행히 친구가 말하던 ‘팔뚝보다는’ 작았다.

“아…… 작네…….”
“무, 뭐?”

무심코 뱉은 ‘작네’ 한마디. 그것은 천년을 금욕한 남자도 순식간에 차게 식힐 수 있는 말이었다. 평생 아랫도리 사이즈에 자부심을 가져왔던 태한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나는 절대 작지 않았다. 아니, 작지 않은 수준 정도가 아니었다. 분명 컸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말을?’

“근데 연희야.”
“응…?”
“작은 고추가 더 매운 법이거든.”

*여주/ 연희
공부만 하느라 남자도 모르고 연애도 모른다. 순진하고 착하지만, 겁이 많다.

*남주/ 태한
남들이 부러워하는 크기의 남근을 가졌으나, 정작 여자친구인 연희에게 작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에 빠져 갖은 삽질을 하게 된다.

*하윤
연희의 친구. 경험이 많지만 매사 과장하기를 좋아하는 바람에 오해의 단초를 제공한 인물.

*나래
연희의 친구. 연희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사차원적인 기행으로 일만 더 키운다.

*이현
태한의 불알친구. 진짜 광기로 태한에게 나름의 해법을 전수해 그를 돕는다.

*이슬
연희의 친구이자 이현의 여자친구. 이현에게 속아 본의 아니게 첫 경험에 대한 연희의 불안과 공포를 부추긴다.



저자 소개

raenorangsa@gmail.com
로맨틱한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야한 것이라고 노래하는 멜로 작가

목차

1.
2.
3.
4.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