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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소유작품 소개

<추악한 소유> #현대물 #강압적관계 #애증 #재회물 #씬중심 #더티토크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집착남 #절륜남 #순정남 #다정녀 #순정녀 #나쁜여자

“아주 앞으로 니 인생이 지옥이 되게 해줄게. 그렇게 싫어하는 내 좆받이나 하면서 살아봐, 어디.”

난 널 가질 거야.

그녀가 운영하는 작은 술집에 위험한 그가 나타난다.
옛 연인의 재회가 늘 그렇듯이 자연스럽지 않다. 평소보다 빨리 손님들을 내보낸 그녀는 서둘러 가게를 마감하고, 그는 홀이 대충 정리가 되자 가게의 조명을 내려버리고 바로 그녀를 탐하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빠니까 존나 맛있네. 아니, 진아. 무슨 사랑한다는 말을 그렇게 야하게 해. 오빠 감동받잖아.”

*남주/ 유진헌
연인 김수진의 배신으로 감방에 갔다가 5년 만에 출소한 조폭 부대장.
출소하고 나와 종적을 감춘 연인을 찾아낸다.
큰 키에 슬림한 편이지만, 어깨가 발달되어 있고, 근육질 바디가 셔츠빨을 받으면 유독 덩치가 커 보인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눈매 덕분에 입을 다물고 있으면 위압감이 배가되지만, 웃으면 순박해 보인다.

*여주/ 김수진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육감적인 바디의 이자카야 주인.
유진헌의 전 연인이었으나, 과거 일련의 사건에서 그를 살리기 위해 배신하고 감방에 보내는 데 일조한다.
아가씨 생활을 청산하고 작은 술집을 운영하며 성실하게 사는 중.



저자 소개

사랑에 고픈 의문의 인격 보유 지팡이.
주문을 외우시면, 남의 애정사를 뱉습니다.

목차

1. 외지인
2. 쾌락의 밤
3. 추악한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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