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 ISBN
- 9791171492282
- ECN
- -
- 출간 정보
- 2024.03.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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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늑대 대공과 함께 한 밤> #회빙환 #환생 #형제덮밥 #쌍둥이덮밥 #원홀투스틱 #2:1 #쓰리썸 #로판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정략결혼 #갑을관계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상처남 #절륜남 #집착남 #유혹남 #다정남 #계략남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외유내강 #구원
“마지막 인장은 그대의 보지에서 흐른 피로 찍을 거야, 클라리사.”
따스한 남쪽 바닷가 부유한 자유도시의 지배자 집안에 태어나 아름답게 자라난 클라리사 데 라테르. 데 라테르 백작가의 자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사랑을 꿈꾸며 자라지만, 역병이 강타하면서 몰락한 고향을 위해 북부의 괴물 대공에게 팔려 간다.
너무 흉측한 얼굴이라서 가면을 쓰고 다닌다는 북부 대공 드미트리 카레녜에프.
북부에서 보내온 마차를 타고 가는 길에 괴물의 습격을 받지만, 거대한 늑대 두 마리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고 사라진다.
늑대의 은빛 털을 소중히 간직한 채 대공의 성에 발을 들인 클라리사는 신랑의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채 첫날밤 침대에 눕는다.
그런데...
그녀의 몸을 탐하는 자지는 하나가 아니었다.
“그럼, 대공비 전하, 보지를 벌려 보실까?”
* 여주/ 클라리사 데 라테르
자유시 베르니케의 자랑. 황금의 머리카락, 바다의 눈동자를 가진 절세 미녀.
발랄하고 재기 넘치는 귀족 영애지만 역병으로 몰락할 위기에 놓인 고향을 위해 막대한 몸값을 받고 북부로 팔려 간다.
괴물 대공의 후계자를 낳기 위해.
* 남주/ 드미트리 & 알렉세이 카레녜예프
늑대인간 수인 쌍둥이.
쌍둥이는 악마의 자식이라며 금기시하는 북부의 미신 때문에 철저히 쌍둥이임을 숨기고 자라났다.
얼굴엔 가면을 쓰고 추악한 외모라고 숨기지만, 실제로는 눈부셔서 똑바로 보기도 힘들 정도의 초월적 미모의 소유자. 보름달이 뜨는 밤에는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없다.
모든 것을 공유하기로 맹세하고 자란 쌍둥이는 한 여자에게 동시에 집착하게 된다.
이야기가 있는 떡이 좋습니다.
1권.
프롤로그
1. 절세 미녀와 괴물 대공
2. 네 보지를 찢을 날만 평생 기다려 왔어
3. 북부로 가는 길
2권.
4. 신혼 초야, 침대는 하나인데 자지는 둘이다
5. 늑대의 자지는 크고 굵다
6. 그들을 위해 태어난 암컷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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