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어플 만남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어플 만남작품 소개

<어플 만남> #현대물 #나이차커플 #원나잇 #몸정>맘정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절륜남 #유혹녀

[오늘 만남 가능해요?]

어플로 만남을 이어가던 연서의 눈에 들어온 사진 한 장!

심심하던 찰나 익명의 남자가 보낸 사진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야구 방망이라도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우람한 크기를 지닌 자지 사진이었다.
세상에 이렇게 큰 남자는 처음이었다. 이게 몸속에 들어온다면…
연서는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

“구멍 존나 벌름거리네.”
“하.”
“꽂아 줄 테니까 맛있게 먹어.”
“흐응.”
“편식하면 안 되는 거 알지? 꼭꼭 씹어서 먹어야지 착한 어린이지?”

커다란 페니스가 천천히 연서의 몸을 뚫고 들어왔다. 커다란 크기에 연서의 몸이 위로 튕겨졌지만 그의 힘으로 인해 다시 아래로 처박혔다. 이제 그만, 더 이상 들어오면 안 돼. 눈을 흘끔 아래로 내려 그의 상태를 봤지만 이제 반밖에 들어오지 않는 길이였다.

“하응. 나 찢어져. 더 들어오면 나 정말 찢어져서 터질 거야.”

고개를 저으며 밀어내는 연서의 모습에 석준은 픽 웃음을 터트렸다.

“아가야, 그렇게 작게 벌리면 아저씨가 보지에 좆질을 못 하잖아. 더 열심히 옆으로 벌려봐. 이러고 가만히 있고 싶어? 아저씨 좆질 받고 싶다면서.”

*남주/ 최석준(42)
그 나이로 보이지 않은 외모와 몸매.
대왕자지의 소유자

*여주/ 윤연서(28)
어플로 남자를 만나면서 원나잇을 즐김.
한번 만난 남자는 다시 먹지 않는 깔끔한 취향의 소유자.



저자 소개

비밀스러운 떡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목차

1.
2.


리뷰

구매자 별점

4.6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