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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BL수가 나를 박아버렸다 상세페이지

최애 BL수가 나를 박아버렸다

  • 관심 399
알사탕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원
전권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608469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최애 BL수가 나를 박아버렸다 2
    최애 BL수가 나를 박아버렸다 2
    • 등록일 2026.04.21
    • 글자수 약 1.4만 자
    • 1,000

  • 최애 BL수가 나를 박아버렸다 1
    최애 BL수가 나를 박아버렸다 1
    • 등록일 2026.04.07
    • 글자수 약 1.9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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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BL수가 나를 박아버렸다

작품 소개

“안 되겠다. 다음 강의 째자.”

#남성향주의 #1인칭시점 #까칠BL수였던_남자가 #HL공이_됩니다
#화장실에서_박히고 #모텔에서_박히고 #학교뒷골목에서_박힐_예정♥

유하는 좋아하는 BL 웹툰에 빙의한다.
최애이자 까칠수인 선율이 공들에게 이러쿵저러쿵 당하는 장면을 직관할 생각에 신이 나지만, 실수로 관음하려던 걸 들키고 만다.

이에 공들이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오히려 선율이 공들을 물리치고 그녀를 구해주는데….

“……그 새끼들, 술에 최음제를 탔어.”

선율의 자지가 흉흉하게 서 있었다.

“야, 너. 아다야?”
“그게… 나한테 묻는 거면 아다는 아니긴 한데….”
“하, 씨발.”

왜 내가 처음이 아니지…. 선율이 신경질적으로 중얼거렸다.
더 버티는 건 한계라는 듯, 가로등에만 의지하고 있던 그가 가까이 걸어왔다. 힘이 반쯤 풀리며 엄청난 무게가 훅, 몸을 덮쳤다.

“채유하. 나 모텔 데려다줘.”

***

모든 일이 너무나 한순간에 벌어진 것만 같았다.

개파에서 만취해 버린 선율이, 그의 손에 구해진 나, 최음제, 모텔, 키스, 알몸…….
싸구려 대본집 속 클리셰라 해도 좋을 만큼 익숙한 단어의 나열이 머리를 진창 헤집었다.

“선율아…… 코, 콘돔. 콘돔은 있어……?”
“내가 걸레 새끼도 아니고, 그런 걸 갖고 다닐 리가 없잖아.”
“그러면…….”
“너랑 나 사이에 벽은 필요 없어. 그게 설령 콘돔 같은 1mm도 안 되는 두께일지라도.”
“그, 그런…….”
“살살 풀어주고 다정하게 하고 싶은데, 하아. 급해서 잘 안 되네.”

미안.
대뜸 귓구멍에 사과를 박아 넣은 그가 허리를 짓쳐 올렸다.

*남주/ 이선율 (23)
다공일수 캠퍼스 BL 웹툰의 수였던 남자. 왜인지 원작 스토리를 벗어나 공들을 견제하고 유하에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은근 계산속이다. 원하는 건 반드시 이루려는 끈기와 불도저 기질이 있다. 소유욕이 강하고 가끔 강압적.

*여주/ 채유하 (23)
BL을 좋아하는 흔한 오타쿠. 선율이 최애다. 빙의를 깨달았을 적엔 선율이 박히는 걸 볼 생각에 흥분했다. 그런데 정신 차려보니 박히는 건 자신이었다. 선율이 원작대로 공들과 엮여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최애인 그의 말이라면 꼼짝 못 한다. 순진하고 순종적이다.

리뷰

4.5

구매자 별점
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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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빨리 빨리 3권ㅜㅜ맨날 들어와서 들여다 보는 중

    mts***
    2026.05.13
  • 내가돈주고이걸삿다니

    eou***
    2026.05.10
  • 여주랑 남주 씬은 좋은데..씬보다 선율이의 비밀이 더 궁금해요.3권에서는 비밀관련된 이야기나 떡밥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sug***
    2026.05.08
  • 이거 왜 이렇게 리뷰가 좋은건지... 더티토크가 아닌 항마력이 딸리는 유치토크고요. 진짜 대사 뭐죠? 이렇게 오글거리는 대사 옛날 인소시절 이후 오랜만이에요. 씬묘사는 차라리 괜찮은 편인데, 중간중간 이게 뭐지 싶은 묘사가 있어서 꼴리다가 말고 어이가 없어서 웃음터집니다. ㅋㅋㅋㅋㅋ 이게 왜 리뷰가 좋나 초반은 훼이크인가? 후반가면 스토리가 좋나? 싶어서 흐린눈 하고 나름 끝까지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쭉 대사와 감정묘사, 전개까지 유치해요. 남주는 오글거리는 집착광공말투고, 여주는 뇌가빠진아방수입니다. 1000원밖에 안 하니까 걍 선율이 비밀이라도 보자 싶어서 2권까지 봤는데 안 나오더라고요. 3권 이상 내시려고 다른 남캐 나오고 끊겨서.. ㅎ 항마력 자신 있으시거나 오글거리는 대사에도 꼴리시는 분들만 보세요.

    tan***
    2026.05.08
  • 넘나 취향이네ㅎㅎ재밌어요

    min***
    2026.05.08
  • 뭐지? 왜이리 재밌나요......

    9mi***
    2026.05.06
  • 3 권 내 놔 제 발

    sho***
    2026.04.30
  • 유치한데 스토리텔링이 재밌음ㅋㅋㅋ

    hye***
    2026.04.29
  • 어휴 2편에서는 펠라 묘사가 왤케 긴지.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다; 1편에선 ㄱㄱ구경하러간다고 해서 걸리더니 ㅎ 선율이가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 다음편 얼른 주세요

    dus***
    2026.04.28
  • 빨리 다음권 연성해오세요! 완결이 아니라니 이거 여러권으로 내야하는거 알죠? 아뉘 아주아주 아랫분 말대로 꼴려요... 필력이 좋은 것은 아니라 정돈된 느낌보다는 산만함이 있어요. 그럼에도 읽었을때 묘사를 탐스럽게 한달까요? 독자들이 맛있다고 느낄만한 문장을 묘사를 하는데 탁월합니다. 그래서 문장에서 필요한 포인트가 선명히 뇌에 그려집니다. 사과로 표현하면 사과가 겉이 예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반으로 쪼갰을때 내부 과육이과 과즙은 상등급하는 수준의 중독성 있는 불량한 맛이 있는 사과에요. 아무튼 매우 맛있으니 합격. 근데 여주랑 남주 각각 자취하는건지 한 쪽은 가족이랑 사는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각각 자취로 살면 둘이 같이 반동거 수준으로 집을 왔다갔다 할 거 같기도 한데...나중가서는 보호 한답시고 자취방도 합칠듯. 아니 이런 초단편에 깊은 생각을 하다니. 나란 인간 너무갔다

    niy***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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