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성장을 위해 책을 쓴다.

한수란
꿈 디자이너 한수란은 문화예술체험교육 전문기업 해바람의 대표이다. 본 책을 통해 저자는 ‘해바람’을 창업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내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전달하고자 한다.

해바람은 ‘해보자 바람이 이루어지도록’이라는 뜻으로, 문화예술체험교육을 통해 달라진 오늘, 일상의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종합 문화 콘텐츠 공간이다. 꿈 디자이너 한수란은 해바람의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일상 속 특별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나를 발견해가는 교육 모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해바람 대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전문강사
한국생산성본부 파트너 강사
엑스퍼트컨설팅 파트너 강사
㈜포스코 NCS 직업기초능력 외부강사

홈페이지 : www.해바람.com 블로그 : www.blog.naver.com/dream-dj
인스타 : haebaram_

박경람
나는 작은 만남, 소소한 대화, 글 한마디 등 특별하지 않은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온종일 우울했던 하루가 전화통화 10분으로 행복한 하루로 기억되기도 하고, 누군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 결심을 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텍스트가 다른 누군가에게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책의 저자로서 세상에 나왔다.

내 소개를 하자면 고등학교 시절 반에서 성적은 꼴찌였으며 야간 자율학습을 도망가 다음날 조회시간에 담임선생님께 회초리를 몸소 받는 그런 흔한 열등생이었다. 공부와는 담을 쌓고 기타를 치며 놀던 청소년이 지금은 대학 수석 졸업과 장학금 5000만 원의 주인공이며, 지금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육군의 소위로서 임관을 앞두고 있다.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변화의 계기와 지금까지의 과정, 비법 등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나의 스토리가 이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으면 한다.

권영은
음악을 듣는 것, 영화를 보는 것, 분위기 좋은 카페를 가는 것 그리고 친한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저자는 현재 대학교를 재학 중이며 새로운 여행을 준비 중이다.

또한, 살아있는 동안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과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고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쉽지 않더라도 올바른 방향을 정하고 열심히 나아간다면 언젠간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손유섭
무엇이든 내가 태어나기 전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가는 것

내가 이곳에 살아간 덕분에
단, 한 사람의 삶이라도 풍요로워지는 것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25살 청년.

-TV 중독자로 10대의 절반을 보내던 어느 날, 나의 운명을 바꾼 <1만 원으로 100만 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하게 된다. 그 사건으로 KBS 방송 출연과 21살에 책 출간까지 하게 된다.

그때부터 ‘하면 된다!’는 철학을 갖게 된다. 그 후 3년 만에 다시 베스트셀러 개인 저서 (손병장은 어떻게 군대에서 2000만원을 벌었을까) 책을 출간하고 전국을 누비는 최연소 강사가 되었다.

이 책에선 그 운명의 사건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박성환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다.’
라는 책임감을 느꼈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달은 청년.

10년간 뛰어온 축구 그라운드에 이어 남은 인생의 그라운드를 후회 없이 뛰고 있는 청년사업가.

매일의 승리를 만들어가는 인생 키 플레이어.

-10년 간 축구선수 길을 걸어오다가, 축구를 그만두고 인생의 위기를 겪게 된다.
1년간의 방황 끝에 제2의 인생을 찾게 되었다. 새벽 박스알바의 하루살이의 인생에서 1년 만에 연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는 사업가가 된다.

이때 나이는 만 26세! 1년 안에 어떻게 인생이
바뀌었는지가 이 책에 담고 있는 내용이다.

송재형
나는 ‘축친놈’이다. <축구>에 ‘미친놈’이다.
많은 사람은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취미로 하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평생 하며 살 거다. 난 그 정도로 축구가 좋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회사 대표님을 찾아갔고 3개월 간 인턴으로 축구 사업을 함께 시작하게 되었다.

체대로 편입학하는 것을 부모님께 허락을 받기 위해 PPT를 만들어 발표했다.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1주일 동안의 줄다리기 끝에 허락을 받았다.

그렇게 다니던 연암공대를 자퇴하고 편입학을 준비했고, 현재 부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에 입학했다. 지금은 학업을 병행하며 차차차 축구 콘텐츠 회사에서 CMO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