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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13,200
판매가13,200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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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4권 (완결)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4권 (완결)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10만 자
    • 3,300

  •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3권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3권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9.3만 자
    • 3,300

  •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2권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2권
    • 등록일 2024.02.18.
    • 글자수 약 9.4만 자
    • 3,300

  •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1권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1권
    • 등록일 2024.02.22.
    • 글자수 약 9.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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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BL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힐링물, 일상물, 동갑, 구원, 치유, 다정공, 헌신공, 후회수, 상처수

* 공 : 최재희 (33) 삽화가.
사고로 더 이상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지만, 재활 과정 중 우연한 기회로 그리기 시작한 그림을 시작으로 삽화가로서 살아가게 된다. 그리고 그 덕분에 옛 연인인 태영이 집필한 소설의 삽화가가 되어 그와 재회한다. 자신을 불편해하는 태영을 위해 아무런 미련이 없는 척, 오로지 일 때문에 그를 만나러 온 척하지만, 그 앞에서 여전한 마음과 미련을 끝내는 숨기지 못한다.

* 수 : 박태영 (33) 출판 번역가/소설가.
출판사를 운영 중인 지인을 통해 일을 받아 번역 일을 하며 살아가던 중, 헤어진 연인과의 이야기를 포장해 두 번째 소설을 집필한다. 그렇게 탈 없이 소설을 출간하나 했지만, 이미 끊어진 인연을 팔아 글을 쓴 벌을 받는 것일까. 태영의 앞에 소설 속 그 ‘헤어진 연인’ 재희가 삽화가로 나타나게 된다.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헤어진 거였다면 일만 하는 정도야 할 수 있었겠지만, 문제는 자신의 일방적인 잠수 이별로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것. 그 죄책감에 태영은 다시 제게 돌아오려 하는 재희를 밀어내려고만 한다.

* 공감 글귀 : “그래도 나한테 이 정도는 하게 해 줘. 내가 너를 미워했던 시간만큼,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시간 정도는 나한테 줘.”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작품 소개

<세이프 앤 사운드(Safe and Sound)> 3년 전, 태영은 연인의 사고로 인해 깊이 묻어뒀던 자신의 트라우마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그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태영은 결국 5년이나 만난 연인과 잠수 이별로 헤어지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은 아무런 연락도, 접점도 없이 살아가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인지, 필연인지 태영은 자신의 두번째 소설의 삽화가로써 헤어진 연인 재희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소설가와 삽화가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태영은 자신이 재희를 버렸다는 죄책감에 재희를 밀어내기만 하고, 재희는 그런 태영의 마음을 다시 열어가려 노력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는 듯싶은데…….
트라우마에 갇혀 사랑을 받아 들이는 것조차 서툰 태영, 그리고 그런 태영을 치유해가며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희. 평범한 이별, 평범한 재회, 그리고 다시 평범한 사랑을 해가는 연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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