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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홀린 늑대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달에 홀린 늑대

소장단권판매가300 ~ 3,000
전권정가6,300
판매가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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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에 홀린 늑대 (외전)
    달에 홀린 늑대 (외전)
    • 등록일 2020.08.21.
    • 글자수 약 8.7천 자
    • 300

  • 달에 홀린 늑대 2권 (완결)
    달에 홀린 늑대 2권 (완결)
    • 등록일 2020.08.21.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달에 홀린 늑대 1권
    달에 홀린 늑대 1권
    • 등록일 2020.08.21.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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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홀린 늑대작품 소개

<달에 홀린 늑대> “다른 의사들은 됐고. 당신이 날 담당해줬으면 합니다.”


황금 같은 오프에 우연히 마주한 사고.
그리고 거기서 구한 이상한 남자 한신혁.

남자의 형형해진 눈빛이 세인의 시선을 잡아챘다.
그리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옭아매고 비틀던 그 남자가,
어느 순간 얼음 같던 세인을 흔들기 시작했다.


“생각할 게 좀 많았는데.”

짙은 눈동자가 느리게 움직이며 세인의 곳곳을 담았다.

“지금 보니까 다 부질없네요.”

그 말에 잠깐 동안의 침묵이 이어지고, 눈동자가 제멋대로 두어 번 흔들렸다.

“시간 아깝게 생각 같은 거 하지 말고 당신 얼굴이나 한 번 더 볼 걸 그랬나 봐요.”

넘실거리는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속이 울렁거려 참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 채 등을 돌렸다.
고동색의 짙은 눈동자 속엔 오로지 세인만이 만월의 달처럼 가득 차 있었다.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킴세입니다.

목차

1. By accident, 우연히
2. 어떤 관계
3. 끌림에 관하여
4. 미묘한 온도
5. 우리가 가진 것들
6. 그와 그녀의 역할
7. 그들의 사정
8. 그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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