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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그 비서: 두 번째 이야기 (새턴나잇 NO.13)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남편과 그 비서: 두 번째 이야기 (새턴나잇 NO.13)

소장전자책 정가1,200
판매가1,200
남편과 그 비서: 두 번째 이야기 (새턴나잇 NO.13)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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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그 비서: 두 번째 이야기 (새턴나잇 NO.13)작품 소개

<남편과 그 비서: 두 번째 이야기 (새턴나잇 NO.13)> 사라진 줄 알았던 고 비서가 돌아왔다.
차준헌이 아닌 주세은의 비서가 되어.

당당하게 부부의 모든 관계를 지켜보는 그에게
어느 날 세은이 물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준헌 씨가 나한테 더 목을 매고 매달릴 것 같냐고 묻는 거예요. 고 비서님은 그이에 대해 잘 아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요?”
“네.”
“이사님이, 차준헌이 원하는 대로 하면 됩니다. 나한테 다리를 벌리고 내 걸 먹여달라 애원하십시오.”

거리를 좁혀온 남자의 팔이 욕조 턱을 짚으며 그녀를 가두었다.
그러곤 어서 그를 가지라는 듯, 윤성이 악마처럼 속삭였다.

“난 이곳이 마음에 듭니다. 천생이 개새끼라서 어디 가서 사람 행세할 자신도 없고, 지금이 좋아요.”

윤성이 넌 아니냐며, 눈빛으로 물었다. 여기, 남편이 아닌 다른 사내에게 알몸을 내보이고 수치를 보이면서도 흥분하지 않았냐고.

감히 너를 좋아하는 나를 보며 희열을 느끼고, 소유하길 바라고 있지 않으냐고.

그녀가 흔들리는 눈으로 윤성을 보다가 입을 뗐다.

“…해줘요.”


저자 프로필

찐소흔

2022.02.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찐짜 얀소흔입니다!

목차

1. 이제 끼워 주십시오
2. 어서, 빼주십시오
3. 저것도 먹어 봐
4. 한 번에 넣는 게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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