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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시린

소장단권판매가300 ~ 3,000
전권정가6,300
판매가6,300
시린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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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린 (외전)
    시린 (외전)
    • 등록일 2023.03.15.
    • 글자수 약 1만 자
    • 300

  • 시린 2권 (완결)
    시린 2권 (완결)
    • 등록일 2023.03.15.
    • 글자수 약 7.8만 자
    • 3,000

  • 시린 1권
    시린 1권
    • 등록일 2023.03.15.
    • 글자수 약 7.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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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작품 소개

<시린> “오늘 처음 만난 남자한테 결혼을 구걸하는 거, 수치스럽지 않아요?”

비록 어머니의 빚을 막기 위한 결혼이었지만, 시연은 동하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1년의 결혼 생활만 유지하면 이후엔 서로가 원할 때 이혼할 수 있다는 조건부에도 불구하고.
차디찬 겨울에 만났지만 시연에게 동하는 겨울이자 겨울의 온기였으니.
그래서 아이가 생겼음을 알았을 때 마치 앞으로도 쭉 동하의 옆에 있어도 된다는 신호처럼 느껴져 기뻤다.
하지만.

“나한테 서동하 씨는 진눈깨비 같은 사람이에요.”

그러나 동하에게 자신은 결코 사랑일 수 없음을 깨닫고 말았다.

“당신은 내가 잡을 수 없는 사람 같았어요. 멀리서 바라볼 때는 보기 좋지만, 막상 그 아래서면 시린 잔상만 남기고 녹아버리는 진눈깨비처럼 적당한 거리에 두고 선을 지킬 때만 봐주는 사람이었거든요. 가까이 가려고 하면 벽을 치는 당신 앞에서 나는 체념하는 것부터 배웠어요.”

결국 시연은 임신한 것을 숨긴 채 동하에게 이혼을 말한다.

마치 겨울에 흩날리는 함박눈처럼 온통 동하의 세상이 시연으로 채워지는 순간,
동하는 시린 겨울처럼 닫힌 시연의 마음을 마주하게 되는데…….


저자 프로필

플루토a

2021.09.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상실의 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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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프롤로그
1
2
3
4
5
6
7

[2권]
8
9
10
11
12
13

[외전]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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