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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조언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나쁜 조언

그럴듯한 헛소리 차단하고 인생 꿀팁 건지는 법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나쁜 조언작품 소개

<나쁜 조언> 책 소개

“인생 망치는 나쁜 조언에 어그로 끌리지 마!”
미국의 인기 심리학자 ‘닥터 V’가 전하는 과감한 인생 조언

〈LA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USA 투데이〉 전미 베스트셀러
〈뉴욕 포스트〉 당신의 인생을 바꿀 최고의 책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듯 우리는 감동적인 조언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살고 있으며, 이를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유용한 지침으로 쉽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심리학자이자 관계 전문가인 비너스 니콜리노 박사는 “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라”, “기쁨을 주는 일을 좇아라”와 같이 오늘날 널리 통용되는 조언들은 내용이 가볍거나 진부한 것을 떠나 매우 유해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 《나쁜 조언》을 통해, 우리에게 통찰력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해를 끼치는 기분 좋은 헛소리, 나쁜 조언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그 해독제 역할을 하는 좋은 조언을 제시한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마치 그렇게 살라고 조언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차례에 보이는 제목들은 모두 나쁜 조언이다. ‘많이 들었던 익숙한 조언들인데 왜 헛소리라고 말하지?’라는 생각이 들 만큼, 그것들이 나쁜 조언인 이유를 직관적으로 알기는 어렵다. 저자는 그 이유를 매력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통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각 장마다 대표적인 나쁜 조언 하나를 제시하고, 그 조언을 듣게 되는 일반적인 순간들을 묘사한다. 그리고 그런 통속적인 지혜가 우리에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우리를 충만한 삶으로부터 어떻게 멀어지게 하는지 분석한다. 그럴듯한 헛소리들이 가지고 있는 매혹적인 메커니즘을 분해하면서 보편적인 진리를 도출해내고 좋은 조언을 건네는 것이다. 《나쁜 조언》은 우리의 마음을 악의적으로 깨트리는 해로운 생각에 맞서 싸울 지혜와 용기를 주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나쁜 조언들이 공통으로 하는 거짓말,
그건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실연 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있을 때, 어떤 조언을 듣게 되는가? “나를 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상처 줬을 때는? “아무도 허락 없이 당신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 살짝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긍정적일 때는?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 마음이 너무 힘들면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 자기계발서나 SNS에서 떠도는 이런 조언들에 혹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런 조언들이 실제로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그때 느꼈던 비통, 고독, 상실, 실망 등의 부정적 감정이 사그라들고 긍정적 감정으로 바뀌었는가? 나쁜 조언은 고통을 덜어주지 못하며, 다만 고통의 존재를 부인할 뿐이다.

저자는 모든 나쁜 조언이 ‘감정은 선택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당신이 선택한 결과이며, 결국 당신 탓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저자는 아무도 느끼길 원치 않는 상처, 배반, 상심, 실망 같은 감정을 비롯해 모든 감정은 당신의 적이 아니라고 말한다. 쓸데없는 것도, 장애물도, 의미 없는 쓰레기도 아니라고 말한다. 감정은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진화시킨 내면의 메신저다. 나쁜 감정일지라도 피해야 할 이유가 없고, 때로는 자신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그러한 감정을 느낄 필요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받아들이는 최선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자신의 감정이 도망쳐야 할 괴물이나 수치심과 침묵 속에 숨겨야 할 더러운 비밀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변화의 가능성을 막는 ‘나쁜 조언’
최선의 능력을 이끌어 내주는 ‘좋은 조언’

저자는 사랑 넘치는 이탈리아 엄마의 마음과 필라델피아 트럭 기사의 거친 입담으로 인생에 대한 심오한 지혜와 통찰을 재치 있고 대담하게 엮어냈다. 때로 과격해 보이고 지나치게 정서적인 표현 뒤에는, 언제나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근거가 따라붙는다. 심리학의 고전적 개념부터 최신 연구에 걸친 다양한 과학적 정보가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딱딱할 수도 있는 과학을 따뜻한 마음과 유머로 녹여내어, 오늘날 넘쳐나는 정보들 사이에서 정말 자신에게 도움이 될 조언을 변별할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이 책은 나쁜 조언을 비판하고 이를 대체할 좋은 조언을 제시하면서 나쁜 조언의 함정에 빠져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화를 돕고자 한다. 나쁜 조언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감정을 받아들이길 거부하라고 암시하며 변화의 가능성을 막는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반면에 좋은 조언은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역설한다. 좋은 조언은 자신의 정체성과 욕구, 감정을 소중하게 여기며 최대한 값진 인생을 살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나쁜 조언》은 우리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는 자기계발서식 뻔한 말들에 맞서, 자신의 온전한 잠재력에 닿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당당한 지침서다.


2. 아마존 독자평

★★★★★ 잔혹한 솔직함이 최선의 방책이다
그동안 우리가 들어온 조언들이 모두 사실은 나쁜 조언이라니! 닥터 V는 재치 있는 말투와 잔혹한 솔직함, 다양한 연구를 통해 나쁜 조언을 좋은 조언으로 대체한다. 잔혹한 솔직함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믿는다!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당신은 훌륭한 지식을 얻는 내내 웃게 될 것이다
나를 정말로 소리 내 웃게 만든 책은 오랫동안 없었다. 나는 닥터 V의 재치 있는 집필 방식이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한다! 대단히 즐거운 독서였다!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그녀가 해준 조언들은 참으로 값지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본문 엿보기

고통도 받을 만큼 받아 본 사람이라면, 멋지고 그럴싸하게 들리는 자기계발서의 충고 따위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금방 깨달을 것이다. 그것은 ‘나쁜 조언’이기 때문이다. 나쁜 조언은 당신의 고통을 덜어 주지 못하며, 어떤 영감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왜냐고? 그것은 헛소리이며 #나쁜조언이니까. #나쁜조언은 결코 당신의 기분을 나아지게 하지 못하며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모든 #나쁜조언은 ‘감정은 선택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그러니까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당신이 선택한 결과이며, 결국 당신 탓이라는 말이다. _10~11쪽

#좋은조언은 고통 없는 삶을 위한 처방전이 아니다. #나쁜조언만이 그런 헛된 약속을 한다. 그러나 #좋은조언은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힘, 재능,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좋은조언은 인생의 중요한 질문에 확실한 답을 내려주지 않는다. 확실한 답을 대신 내려준다면 그것은 #좋은조언이 아니다. #좋은조언에 따라 행동한다면 자기 스스로 그 중요한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_12~13쪽

‘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라’는 어쩌면 #좋은조언일 수도 있다. 사회가 조건 없이 당신을 받아들이는 경우라면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사는 사회는 사람을 한 가지로만 정의하는 고약한 습성이 있어서, 당신도 한 가지 특성으로만 자신을 바라보도록 길들여져 왔다. 그런 시각은 대개 심한 편견, 성차별, 인종차별, 파괴적이고 편협한 말에 오염된 것이다. _19쪽

연애는 아무 조건도 달지 않는 동등한 기회라는 개념을 발명했다. 사랑은 당신 문제는 고사하고 계획이나 기대 따위에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다. 연애는 당신의 경험을 통틀어 가장 강력하고 변화무쌍한 경험일 것이다. 구름 위를 걷는 듯 황홀한 기분을 느끼게 할 수도, 반대로 영화 〈쏘우〉에 나오는 피해자보다 더 끔찍하게 당신을 난도질할 수도 있다. 그래도 방법이 없다. 이해도 못 하고 통제도 못 하니 사랑에 대한 두려움만 늘어간다. ‘나를 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조언은 그 두려움을 부인한다. _48~49쪽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라니, 정말 기운 쭉 빠지는 소리 아닌가? 왜 어정쩡하게 기대심만 가지고 그러지? “잠을 자면 악몽을 꾼다”라거나 “데이트하면 결국 차인다”, “강아지는 키워 봤자 어차피 늙어 죽는다”라고 하지?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는 말은 #나쁜조언이다. 무엇보다 자기 모순적이기 때문이다. 기대가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라는 믿음 역시 그 자체로 기대이며, 비관주의자의 허무한 외침일 뿐이다. _87쪽

뭔가 민망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얼굴이 붉어지는 ‘느낌’이나 누군가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가슴에 실제로 느껴지는 뻐근한 무게감, 혹은 두려움 때문에 아드레날린이 솟구쳤던 순간을 떠올려 보라. 그것들은 모두 부끄러움, 상심, 두려움의 육체적인 ‘느낌’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에 상응하는 감정을 경험한다. 일단 당신의 뇌가 생리적인 감각을 처리하면 느낌에 상응하는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주는 대로 받고 속상해하지 마라’라는 #나쁜조언은 그 과정을 막아 버리는 격이다. _127쪽

진심이다. 당신은 타고난 보스다. 모든 일에 보스는 아닐지라도, 당신은 ‘언제나’ 자기 자신의 보스다. 자신의 보스가 되는 일은 평생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만큼 그 자리에 적합한 사람은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당신의 마음, 정신, 신체의 모든 요소와 과정들은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진 조직체를 형성한다. 그 목적은 ‘당신과 다른 이들의 존재를 만들어 내고 유지하는 것’이다. 감정, 생각, 욕구는 모두 궁극적으로 ‘당신’을 위해 존재한다. 당신이 그 조직의 보스다. 당신이 보스이며, 바로 그것이 당신 일이다. _155쪽

데이터는 당신의 뇌가 언제 거짓말을 해야 하고 언제 하면 안 되는지를 이미 알고 있다는 걸 보여 준다. 편도체는 두려움을 처리하고 반응하는 데 관여하는 원시 뇌의 한 부분이다. 연구자들은 사람들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할 때, 편도체가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거짓말이 두려움을 야기한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 거짓말할 때는 편도체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 _178쪽

인생에서 기술, 취미, 사랑하는 방식, 건강, 자세 등 무언가를 하루에 1퍼센트씩 향상시키기 위해 전념하는 모습을 그려 볼 수 있는가? 1퍼센트 향상된 내일은 그려지겠지만, 지금으로부터 1년 뒤 3,800퍼센트 향상된 모습은 어떨 것 같은가? ‘붙잡은 그릿’은 복리로 돌려준다. 의지력을 이용해 전념하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_225쪽


‘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라는 #나쁜조언은 언뜻 낭만적으로 들린다. 다른 #나쁜조언들이 아늑한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는 장면에서 나올 것 같다면, ‘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는 테이블을 걷어차고 나가 오토바이에 올라타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젠장, 24시간이 지나면 난 벌레 밥이 된다고! 욜로!’ 그런 장면은 말런 브랜도, 제임스 딘과 같은 거친 반항아와 (아니면 캐주얼한 재킷을 입은 백인 녀석이나) 사랑에 빠지는 미국 연애물의 이미지에 딱이다! _234쪽

용기 있고 신중하게 살기 위해 자신을 믿어라.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다. 감정이 생존을 위한 메신저일 뿐 아니라 일시적이라는 사실 또한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감정은 하늘에 떠가는 구름처럼 마음속을 지나간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당신’이라는, 끊임없이 빛나는 별이 자리 잡고 있다. 하늘에 떠 있는 여느 별처럼, 당신은 언제나 완벽하다. 당신은 항상 변하고 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자신만의 빛을 내며 빛날 것이다. 언제까지나. _269~270쪽


저자 프로필

비너스 니콜리노

  • 학력 뉴욕 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
    캘리포니아 심리 전문학교 임상심리학 석사, 박사
  • 경력 임상심리학 박사
    방송인

2020.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미국에서 ‘닥터 V’로 유명한 비너스 니콜리노는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인기 방송인이다. 뉴욕 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캘리포니아 심리 전문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메리지 부트 캠프(Marriage Boot Camp)〉, 〈L.A. 슈링크스(L.A. Shrinks)〉 등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호스트이자 상담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첫 번째 책 《나쁜 조언》에서 인생을 바르게 이끌어 주리라 믿었던 조언들이 사실은 당신의 삶을 망치고 있다고 역설하며, 자신 있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좋은 조언’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USA 투데이〉 전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LA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뉴욕 포스트〉에서는 당신의 인생을 바꿀 최고의 책으로 꼽혔다.


저자 소개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비너스 니콜리노(Venus Nicolino)
미국에서 ‘닥터 V’로 유명한 비너스 니콜리노는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인기 방송인이다. 뉴욕 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캘리포니아 심리 전문학교에서 임상심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메리지 부트 캠프(Marriage Boot Camp)〉, 〈L.A. 슈링크스(L.A. Shrinks)〉 등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호스트이자 상담가로 활약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첫 번째 책 《나쁜 조언》에서 인생을 바르게 이끌어 주리라 믿었던 조언들이 사실은 당신의 삶을 망치고 있다고 역설하며, 자신 있고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좋은 조언’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USA 투데이〉 전미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LA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뉴욕 포스트〉에서는 당신의 인생을 바꿀 최고의 책으로 꼽혔다.

옮긴이 솝희
대학에서 철학과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영어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차례

들어가며: 왜 이 책을 읽고 있는가?

1. 그냥 당신 자신을 보여라
2. 나를 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3.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
4. 주는 대로 받고 속상해하지 마라
5. 아무도 허락 없이 당신을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
6. 정직이 최선의 방책이다
7. 기쁨을 주는 일을 좇아라
8. 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나오며: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라는 거지?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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