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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 상세페이지

컴퓨터/IT 개발/프로그래밍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

스프링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데브옵스를 실천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모든 것
소장종이책 정가38,000
전자책 정가20%30,400
판매가30,400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 표지 이미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작품 소개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

풀 사이클 개발자로 진화하고 싶은 엔터프라이즈 자바 개발자가 꼭 읽어야 할 클라우드 시대의 생존 지침서!
스프링 부트, 스프링 클라우드,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이용한 다양한 예제를 통해 확장성 높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설계와 데브옵스(DevOps), 애자일 개발의 진정한 실천 방법을 알려준다.


출판사 서평

아마존, 넷플릭스, 엣시 같은 회사는 전통적인 대기업과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마존과 넷플릭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앞서갈 수 있었다. 이 책은 자바 개발자가 스프링 부트, 스프링 클라우드,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이용해서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개발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많은 기업이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 주도 개발, 마이크로서비스, 지속적 통합 및 전달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전향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와 방법론에 자연스럽게 흠뻑 빠져들게 된다.

* 기본: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고 방식의 장점을 알아본다.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을 설정하고 테스트하는 방법과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방법을 설명한다.
* 마이크로서비스: 스프링을 활용해서 HTTP 기반 RESTful 서비스를 만들어본다. 요청을 분산 시스템에 적절히 라우팅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관문 역할을 하는 엣지 서비스를 구축한다.
* 데이터 통합: 스프링 데이터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과, 이벤트 주도, 메시징 중심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스프링을 사용해서 분산 서비스를 통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배포 및 운영: 관찰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서비스 브로커를 이용해서 상태 유지 서비스와 연결해보고, 지속적 전달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이해한다.

[이 책의 독자 대상]
이 책은 스프링 부트, 스프링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이용해서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게 만들고 싶어하는 자바/JVM 개발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마이크로서비스라는 용어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고, 하늘 높이 치솟는 스프링 부트의 인기를 느끼고 있으며,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들이 왜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사용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은 바로 여러분을 위한 책이다.

[추천의 글]
스프링이 등장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던 즈음에 오픈소스 네이티브 자바의 시대가 열렸다. 오픈소스 기술은 자바 개발에 빠질 수 없는 핵심이 되었고 다양한 형태의 기술로 매우 빠르게 발전해왔다. 이런 변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함께 발전해온 대표적인 기술이 스프링이다. 오픈소스 네이티브 자바의 주력이었던 스프링이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대에서도 과연 그 위치를 지킬 수 있을까.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는 그런 의문에 대해 명쾌하게 대답을 해주는 책이다. 혜성처럼 등장해서 스프링으로도 최신 기술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 기민한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스프링 부트가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빛을 발한다는 사실을 이 책에 나온 간결한 예제를 따라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유명 IT 기업에서 개발자들이 함께 작성하고 공유한다는 사내 기술 위키 같은 책이다. 실제 개발 프로젝트를 거치며 축적된 각종 기술의 핵심 개념, 활용법, 적용 전략, 주의사항, 팁 그리고 빠르게 가져다 써볼 수 있는 깔끔한 예제들이 정리되어 있는, 경쟁사 개발자들에게는 절대 보여주고 싶지 않은, 우리만의 보물 같은 농축된 자료를 보는 듯하다. 이렇게 잘 정리된 책의 도움 없이 스프링 부트와 각 장에서 다루는 기술의 자료를 찾아 개념을 잡고 동작하는 코드를 직접 만들어보려면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변화의 속도에 뒤처지지 않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기술처럼 이 책도 독자들의 시간을 절약해주고 민첩하게 새로운 시대에 대응할 자신감을 갖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 이일민 / 이프릴 대표, 『토비의 스프링 3.1』 저자

수년간 버즈워드로 떠도는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SRE), 데브옵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가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흥미로운 기술 조류이거나 선택의 문제일지 모르지만, 내가 일하는 우아한형제들에서는 '배달의 민족'이라는 O2O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 생존이 달린 문제다. 서비스는 급변하는 트래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장애가 일어나면 소비자는 즐거운 식사시간을 망치고 사장님들은 큰 손실을 입는다. 예전에는 미처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려면 하루에도 몇 번씩 서비스를 배포해야 하며, 사용자 수는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계속 늘어난다. 이런 가운데 SRE, 데브옵스, MSA를 둘러싸고 진행되는 논의를 보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관점이 종종 소외된다는 생각이 든다. 코드를 통한 인프라 자동화, 지속적 배포 체계, 중앙 로그 수집 시스템, 가관측성 같은 인프라/플랫폼 중심의 논의는 많지만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는 먼 이야기로 들린다. 클라우드의 장점을 잘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의 특징을 허로쿠(Heroku)에서 정리해 '12요소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음에도 이를 구현하는 것은 여전히 개발자 개인의 문제로 남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는 이런 갈증을 풀어주는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자바 EE 기술을 엮어서 일관된 플랫폼이 되어 주었다면, 스프링 클라우드는 여러 클라우드 관련 기술을 엮어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 동작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스프링 부트는 우리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을 스프링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환경에 잘 접목시켜 준다.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시대라고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마냥 대접받는 시대라기보다는, 소프트웨어가 풀어야 할 문제가 많아지고 책임이 커졌다는 의미다.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개발해서는 새로운 플랫폼의 장점을 살릴 수 없다. 이미 스프링을 사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성숙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해서 하루 빨리 가치를 시장에 전달하고 싶은 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박성철 / 우아한형제들 인프라서비스실장

언제부터인가 서비스 개발이라고 하면 클라우드라는 용어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대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들에서 내부적으로 사용하던 분산 아키텍처링 방법을 클라우드에 접목해 대규모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정의한 것이다. 특히, 넷플릭스는 AWS 위에서 돌리던 서비스 아키텍처와 자사 솔루션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뒤, 피보탈과 협업해 스프링 클라우드라는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위한 기능들을 스프링에 추가했다. 경험 많은 개발자의 노하우가 필요하던 부분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입으로 훨씬 더 대규모의 서비스를 구축하기 쉬워졌다.
이 책은 원래 대규모 서비스에서 사용하던 개념들을 스프링 클라우드로 가져온 것에 대한 설명이 대다수이며 상당히 많은 분야를 두루 다루기 때문에 읽기 쉽지는 않지만, 실제로 대규모 서비스에 어떤 기술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다. 시스템을 확장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 넷플릭스의 솔루션인 유레카, 주울, 페인, 리본 등을 스프링 클라우드에서 어떻게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특히, 이 책을 쓴 원서의 두 저자 중 특히 조쉬 롱은 스프링에 가장 많은 버그를 만들었다는 것을 농담삼아 자랑하기도 한다(버그를 많이 만들었다는 것은 코드를 많이 만들어 기여했다라는 사실과 거의 일치한다). 경험과 식견을 녹여 만든 저자들의 뛰어난 지식을 이 책에서 배워가길 바란다.
- 강대명 / 유데미(Udemy) 데이터 엔지니어

스프링 클라우드를 활용해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아주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동안의 모호했던 개념들을 실제로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예제들과 함께 설명하므로, 클라우드 전환을 생각하는 엔지니어 또는 조직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클라우드를 사용해서 개발해보고자 하는 초급 개발자, 기존에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클라우드로 전환하고자 하는 중급 또는 고급 개발자, 스프링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개발자, 클라우드로 이전해 운영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엔지니어/조직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 공용준 / 카카오 클라우드 파트장, 『카프카, 데이터 플랫폼의 최강자』 저자

신뢰성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은 많은 부분에서 잘 진행되어 왔다고 말하기 힘들다. 검증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턴을 사용함으로써 개발자들은 애플리케이션 로직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운영자들은 예측 가능한 서비스 확장과 함께 알 수 없는 장애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실전 예제 코드와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통해 자바 개발자들은 각종 패턴과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팀 멤버인 케니와 조쉬가 저술한 책이 역시 우리 팀의 멤버인 윤진을 통해 한글화되어 출간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 책이 한국의 많은 스프링 개발자와 데브옵스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 앤드류 클레이 쉐이퍼(Andrew Clay Shafer) / 데브옵스의 개척자이자 퍼펫 랩스(Puppet Labs)의 창시자

2015년 이래, 스프링 클라우드와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한 후에 개발 속도는 적어도 50% 상승했고, 시스템 다운 시간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더 작은 플랫폼 전담팀으로도 수만 개의 JVM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례 데이터가 쌓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를 도입한 조직은 개발과 운영 복잡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큰 폭으로 줄이고, 고객과 시장을 바라보는 데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한 장 한 장에는 현대적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설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여러 패턴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조쉬와 케니가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현장에서 함께 일하면서 힘겹게 익혀온 값진 경험들은 이 책 안에서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빛을 발할 것입니다. 모든 개발자와 IT 리더들이 이 책을 읽고 조직 안에서 적응성(adaptability)과 회복성(resilience)의 진정한 힘을 최대한 잘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제임스 워터스(James Waters) / 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 수석부사장

"자바 생태계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개발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회복력 있는(resilient) 서비스 제작, REST와 비동기 이벤트로 들어오는 데이터 흐름 관리, 테스트, 배포, 관측성(observability)과 관련된 핵심 작업까지 모든 것을 다루는 책이다."
- 대니얼 브라이언트 / 스펙토랩스(SpectoLabs) CTO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여행을 떠나는 모든 이가 이 책에 담긴 정제된 통찰과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데이브 사이어 박사 / 스프링 프레임워크 기여자, 스프링 부트와 스프링 클라우드의 공동 설립자



저자 소개

[지은이 소개]
- 조쉬 롱(Josh Long)
스프링 개발 애드버킷(Advocate)이자 <인포큐닷컴InfoQ.com>의 자바 큐 편집자이며, 『스프링 레시피 2판』(에이프레스)을 비롯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는 더서버사이드 자바 심포지움(TheServerSide Java Symposium), 스프링원(SpringOne), 오스콘(OSCON), 자바존(JavaZone), 데복스(Devoxx), 자바투데이즈(Java2Days) 등 국제적인 여러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여했다. 스프링 소스 코드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지역 자바 사용자 그룹이나 커피 숍에 주로 머무른다.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좋아하며, 관심 분야는 확장성,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그리드 처리, 모바일 컴퓨팅, '스마트'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다. 스프링 소스 블로그(blog.springsource.org)에 글을 쓰며, 개인 블로그(joshlong.com)도 운영 중이다.

- 케니 바스타니(Kenny Bastani)
피보탈의 스프링 개발자 애드버킷이다. 오픈소스 기여자이자 블로거로서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에서 마이크로서비스까지 다양한 주제로 열정적인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이며, 오스콘, 스프링원 플랫폼, GOTO와 같은 여러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정기적으로 참여한다. 개인 블로그(kennybastani.com)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한 강좌와 이벤트 주도 마이크로서비스와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만드는 오픈 소스 예제를 볼 수 있다.

- 정윤진
커널 및 드라이버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해서 시스템 엔지니어를 지나 데브옵스를 거쳐 현재는 테크놀로지스트라는 생소한 일을 하고 있다. 카페24 연구소 초기 멤버로 각종 호스팅 서비스의 개발에 참여, 장단기 장애 해결과 일일 단위 문제 해결 등을 수행하다가, 알서포트에서 베어메탈과 AWS 기반의 글로벌 시스템을 한국, 일본, 미국과 유럽 등지에 구현했다. 이후 스파크 앤 어소시에이트에서 클라우드 스케일링 팀과 함께 애자일 기반으로 KT 클라우드 개발 및 국내 제조 회사의 사설 클라우드 개발에 참여했으며, 이후 아마존 웹 서비스의 솔루션 아키텍트로 활동하며 크고 작은 회사의 서비스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돕다가, 지금은 피보탈에서 일하고 있다.

- 오명운
백발 개발자를 꿈꾸며 언제나 버그와 씨름하는 개발자다. 번역을 통해 개발자 생태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는 『스프링 5.0 마이크로서비스 2/e』, 『D3.js 실시간 데이터 시각화』(에이콘출판) 등이 있다. http://homoefficio.github.io/에서 개발 관련 지식을 나누고 있으며, 최근에는 분산 원장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 중이다.

- 장현희
19년째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는 옮긴이는 지난 17년간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제이펍)을 비롯한 20여 종의 개발 관련서를 집필하거나 번역했다. 현재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ROKT에서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로 근무 중이며, 국내 개발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번역서를 만들기 위해 틈틈이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멀리서나마 국내 개발자들과 계속해서 소통할 계획이다.

목차

[1부 기초]
1장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아마존 사례
플랫폼의 약속
패턴
확장성
신뢰도
애자일성
넷플릭스 사례
__마이크로서비스
__일체형 쪼개기
__넷플릭스 OSS
__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
12요소 방법론
__코드베이스
__의존 관계
__설정__지원 서비스
__빌드, 릴리스, 실행
__프로세스
__포트 바인딩
__동시성
__처분성
__개발/운영 짝맞춤
__로그
__관리 프로세스
정리

2장 부트캠프: 스프링 부트와 클라우드 파운드리 소개
스프링 부트
스프링 이니셜라이저
스프링 툴 스위트 시작하기
__스프링 툴 스위트 설치
__스프링 이니셜라이저로 새 프로젝트 생성
스프링 가이드
__STS에서 스프링 가이드 따라하기
설정
클라우드 파운드리
정리

3장 12요소 애플리케이션 설정
혼동스러운 설정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설정 지원
__설정 정보 이해를 위한 PropertyPlaceholderConfigurer 클래스
__Environment 추상화와 @Value
__프로파일
스프링 부트 방식의 설정
스프링 클라우드 설정 서버로 중앙 집중형 설정 사용하기
__스프링 클라우드 설정 서버
__스프링 클라우드 설정 클라이언트
__보안
새로고침 가능한 설정
정리

4장 테스트
테스트의 구성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통합 테스트
__테스트 슬라이스
__모의 기법 활용
__@SpringBootTest로 서블릿 컨테이너 설정
__슬라이스
전 구간 테스트
__분산 시스템 테스트
__컨슈머 주도 계약 테스트
__스프링 클라우드 컨트랙트
정리

5장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계약
애플리케이션 환경 마이그레이션
__바로 가져다 쓰는 빌드팩
__커스텀 빌드팩
__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옮기기 위한 가벼운 리팩토링
__지원 서비스 연동
__스프링을 이용한 서비스 짝맞춤
정리

[2부 웹 서비스]
6장 REST API
레너드 리차드슨의 성숙도 모델
스프링 MVC를 이용한 간단한 REST API
컨텐트 협상
__바이너리 데이터 읽고 쓰기
__구글 프로토콜 버퍼
에러 처리
하이퍼미디어
__미디어 타입과 스키마
API 버저닝
REST API 문서화
클라이언트
__편리한 REST 클라이언트 제품
__RestTemplate
정리

7장 라우팅
DiscoveryClient 추상화
클라우드 파운드리 라우트 서비스
정리

8장 엣지 서비스
Greetings 서비스
간단한 엣지 서비스
넷플릭스 페인
넷플릭스 주울을 통한 필터링과 프록시
__커스텀 주울 필터
엣지 서비스의 보안
OAuth
__서비스 쪽 애플리케이션
__HTML5와 자바스크립트 단일 페이지 애플리케이션
__사용자 없는 애플리케이션
__신뢰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스프링 시큐리티
스프링 클라우드 시큐리티
__스프링 시큐리티 OAuth 인가 서버
__Greetings 자원 서버 보안 조치
__OAuth 보안이 적용된 단일 페이지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정리

[3부 데이터 통합]
9장 데이터 관리
데이터 모델링
__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__NoSQL
스프링 데이터
__스프링 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구조
__도메인 클래스
__리포지토리
__도메인 데이터를 위한 자바 패키지 구성
JDBC를 사용한 RDBMS 접근 시작해보기
스프링의 JDBC 지원
스프링 데이터 예제
스프링 데이터 JPA
__계정 서비스
__통합 테스트
스프링 데이터 몽고디비
__주문 서비스
__통합 테스트
스프링 데이터 네오포제이
__재고 서비스
__통합 테스트
스프링 데이터 레디스
__캐싱
정리

10장 메시징
스프링 인티그레이션을 사용한 이벤트 주도 아키텍처
__메시징 종단점
__간단한 컴포넌트에서 복잡한 시스템으로
메시지 브로커, 브릿지, 경쟁적 컨슈머 패턴, 이벤트 소싱
__발행-구독
__점대점
스프링 클라우드 스트림
__스트림 프로듀서
__스트림 컨슈머
정리

11장 배치 처리와 태스크
배치 작업
스프링 배치
__첫 번째 배치 작업
스케줄링
메시징을 사용한 스프링 배치 작업의 원격 파티셔닝
태스크 관리
프로세스 중심의 워크플로우 통합
메시징을 사용한 분산
정리

12장 데이터 통합
분산 트랜잭션
장애의 격리와 단계적 성능 저하
사가 패턴
CQRS
__불만 접수 API
__불만 접수 통계 API
스프링 클라우드 데이터 플로우
__스트림
__태스크
__REST API
__데이터 플로우 클라이언트
정리

[4부 운영 환경]
13장 관측 가능한 시스템
만들면 운영까지
마이크로서비스 살인 미스테리
12요소 운영
새로운 계약
관측성
푸시와 풀 기반의 관측성 차이와 분석
스프링 부트 액추에이터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현재 상태 수집하기
메트릭
/info 종단점을 사용해서 서비스 분별하기
정상동작 상태 확인
감사 이벤트
애플리케이션 로깅
__로그 출력의 지정
__로그 수준의 지정
분산 추적
__스프링 클라우드 슬루스로 실마리 찾기
__어느 정도의 데이터라야 충분할까
__오픈 집킨: 수천 개의 추적만큼 가치 있는 한 장의 사진
__그 밖의 플랫폼과 기술
대시보드
__히스트릭스 대시보드를 사용한 서비스 모니터링
__코드센트릭 스프링 부트 어드민
__오디나 마이크로서비스 대시보드
__피보탈 클라우드 파운드리의 앱스매니저
치유
정리

14장 서비스 브로커
지원 서비스의 수명 주기
플랫폼으로서의 관점
스프링 클라우드 클라우드 파운드리 서비스 브로커로 사용자 정의 서비스 브로커 구현하기
__간단한 아마존 S3 서비스 브로커
__서비스 카탈로그
__서비스 인스턴스의 관리
__서비스 바인딩
__서비스 브로커의 보호
배포
__보쉬를 이용한 릴리스
__클라우드 파운드리를 활용한 릴리스
아마존 S3 서비스 브로커 등록하기
아마존 S3 서비스 인스턴스 생성하기
__서비스 인스턴스 활용하기
S3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전체적인 동작 확인하기
정리

15장 지속적 전달
지속적 통합을 넘어서
__플리커와 엣시의 존 알스포
__넷플릭스의 에이드리안 코크로프트
__아마존의 지속적 전달
파이프라인
테스트
마이크로서비스 환경에서의 지속적 전달
도구
__컨코스
__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의 지속적 전달
__컨코스 설치
__기본적인 파이프라인 디자인
__지속적 통합
컨슈머 주도 계약 테스트
__사용자 마이크로서비스의 파이프라인
데이터
운영 환경으로!

[5부 부록]
부록 A 자바 EE와 스프링 부트
부록 B [한국어판 특별부록] 클라우드 파운드리 환경의 준비와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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