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7.09.26.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2.3MB
- 약 10.6만 자
- ISBN
- 9791132015512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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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의뢰> “내가 당신을 잊지 못하도록 완전히 망가트려 줘요.”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도록 고픈 건 이 남자다.
지금 순간이 지나면 영원히 낫지 않는 상처가 될 남자, 그를 안고 싶다.
“더 벌려!”
아직 모자라다. 난 네게 더 깊게 들어가야겠어. 날 자극했으니 견디는 건 네가 해.
네가 영원히 내 것으로 더러워졌으면 좋겠어.
죽음보다 못한 삶을 오직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살아온 남자, 하주원.
그에게 제 몸을 던져 가족을 지키려는 여자, 최화.
그러나 접점 없는 두 사람 사이에 생겨버린 감정.
그들이 걸어간 길의 끝에 남은 건 무엇일까.
사랑을 원할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아찔한 수위 로맨스.
***
“이렇게 혼자 싸고 있으면서 뒤처리는 어떻게 하려고?”
핑크빛 음부는 온통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 그의 페니스를 빨면서 흐른 물이 허벅지를 타고 종아리까지 자국을 남겼다.
주원이 화의 발목을 잡고 혀를 내밀었다. 움직이지 못하게 팔로 다리를 누르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엄지로 강하게 짓눌렀다.
“아흣!”
그녀의 고개가 비틀리며 신음이 튀었다. 바로 발목에 묻은 액을 따라 종아리로 올라가 허벅지까지 핥았다.
“내가 먹을 건 충분히 남겨뒀겠지?”
흐른 애액을 전부 핥아 먹고 음부가 잘 보이게 다리를 더 찢어 침대 난간에 걸쳤다. 붉게 흔들리고 있는 음핵을 덥석 물었다. 그에게 물린 클리토리스가 뜨겁게 굴려졌다.
“하으으윽.”
이로 갈고 물어뜯었다. 더는 그 입에서 봐주지 말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전보다 더욱 강하게 살점을 물어 흔들고 짓뭉갰다. 입술과 혀로 물어 끝까지 빨아 튕기고 흔들리는 음핵을 다시 삼켜 이로 짓이겼다. 얼굴을 아예 통째로 갈아 버릴 듯 그녀의 음부에 대고 문질러 버렸다.
“하아아악!”
그녀의 숨이 꺽꺽 넘어갔다. 귀두에서 정액이 질질 샜다. 그녀의 아래를 빠는 것으로도 이미 음경은 엄청난 고통을 호소했다. 순식간에 옷을 전부 벗어 던지고 침대로 올라가 질구에 귀두를 맞췄다.
더는 참을 수가 없어 꽉 닫힌 구멍을 밀고 들어갔다.
<키워드 : 현대물, 복수, 절륜남, 나쁜남자, 상처남, 상처녀, 동정녀, 외유내강,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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