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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비밀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감금, 비밀

소장전자책 정가4,000
판매가4,000
감금, 비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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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비밀작품 소개

<감금, 비밀> ※ 본 작품은 ‘씬중심’의 글로, 고수위 삽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가 정말 차명한을 그렇게 만들었어?”
“그게 무슨 상관이야? 네가 보지를 대 줄 사람은 차명한이 아니라 나인데.”
“차사준!”

그는 은상을 두고 욕조에서 나가 수건을 꺼냈다. 섬뜩하게 날아온 목소리가 그녀의 알몸을 베는 듯했다.

“잊은 것 같아서 말해 주는데, 내 좆은 두 개야. 강은상.”
“…….”
“완벽한 내 여자가 되려면 어떻게 보지를 더 늘릴지나 생각해.”

은상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함께 나가지 않을 거라면 거기서 네 손으로 보지나 더 쑤시고 있어. 차명한 따위는 머릿속에서 싹 지우고.”

***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알아?”

두렵다.
그를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이유 모를 그 감정이 그녀를 덮쳤다. 이미 하나가 들어찬 아랫도리로 두 번째 페니스가 슬금슬금 살을 문댔다.

“우리 이제, 진짜 완벽해지는 거야.”

꾸우욱!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순간 틈을 억지로 밀어 만든 귀두가 이미 들어간 페니스와 보지 살을 꽉 누르며 안쪽으로 파고들었다.
“아아아! 아아… 아윽……!”

거대한 하나의 페니스가 들어찬 질구에 두 번째 페니스가 길을 내며 들어왔다. 내벽이 갈라지고 주름이 벌어졌다. 몸속에서 압박받은 두 개의 페니스가 그녀의 모든 자극점을 누르며 질을 가혹하게 벌렸다.

《감금, 비밀》


저자 프로필

채루

2017.09.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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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채루

출간작: 짐승 유희, 지독한 탐욕, 처음부터 그랬어, 나쁜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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